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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글쓴이 :청학(2006-04-18 21:20:42, 번호: 1014, 조회: 9874)
6 6-7 7, 3 3 - 4 4에 대한 나의 의견
"탄허스님 미공개 예언( 6·6―7·7에 해방되고 3·3―4·4)에 통일된다."


이 말의 진위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 10인10색의 논쟁하고 있다.
이미 해방은 1945년 8월 15일로 36년이 지나는 7월7석날 되었으므로 역사가 증명하는 바이지만, 통일은 미래사의 문제로 그 날자를 맞춘다는 것은 쉬운 일만이 아니다.

그런데 이 도참설을 맞추는 데 있어서 중요한 조건이 있다.
그가 말하는 통일의 정의이다.
통일이라는 의미의 설정이다.
무엇을 통일로 봐야하는 가의 합의점이다.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남?
남북의 개성공단 합의?
금강산 관광개통?
남북 이산가족의 상봉?
아니면
아직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남북의 공동정부 수립을 위한 남북간의 단일정부 수립?

무엇을 통일로 보느냐의 시점과 관점을 말하는 게 참 어렵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사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의미로 볼 때
6 6 - 7 7 해방은 시간(언제)의 개념으로 역사적인 날자를 말하고
3 3 - 4 4 통일은 공간(어떻게)의 개념으로 과정을 말해주는 여건성숙의 기회를 의미한다고 나는 말하고 싶다.
3 3 - 4 4 에 일어나는 그 여건(사건)을 아직은 때가 이르지 아니했으므로 알 수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 사건이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남북한이 급속도로 하나가 되는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66-77에 핵폭탄이 터져서 해방이 되었씁니다.
33-44에도 핵폭탄이 터질 것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을 저해하는 강대국들이 이 폭탄으로 기능을 상실하는 시점이거나, 남북한이 갑작스럽게 급부상하는 어떤 상징적인 사건(대동단결, 인물이나 기술 등의 출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폭탄은 핵폭탄을 능가하는 사랑의 핵폭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이러한 도참 예언들은 당대에는 알 수가 없고 꼭 지나야 아는 특성이 있어서 나중에 그 시점과 의미가 온전하게 드러나지만 최소한 현재로서는 날짜의 개념보다는 과정과 기운(통일을 이루는 여건)을 말하는 것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는 바이다.


한편으로
남북통일의 회의론이 있다.

이는
남과 북은 수화(물과 불)로 불과 물, 기름과 물이 하나가 되지 않듯이 남과 북은 단일정부를 구성하지 못한다는 견해도 있다. 지금상태에서 화해분위기와 자유로운 왕래가 보장은 되지만 두 국가가 공존하는 형태로 당분간(대략 5~10년정도) 지속된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정신수준과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하게 되는 2012 ~ 2015년 전후에 온전하게 통일이 된다는 것이다.

고로,
무엇을 통일로 설정을 해야 하는 가?
남북통일이란 무엇을, 어떤 환경을 말하는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회의감과 질문을 하고 싶다.

지금도 남북은 통일을 하고 있으며, 통일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태극나라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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