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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어찌하여 한자를 우리나라의 글이라고 아니할 수 있는가?
한자의 근본이 모두 금척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다. 한자는 우리 글의 음(陰)문에 해당 되며 한글은 양(陽)문에 해당되는 것이다.
우리민족은 그 모든 이치를 음양으로 구분 하였다. 한문의 글자는 桓文(한문) 또는 韓文(한문)으로 표시하여 써야 할 것이다.
물水자는 금척의 天의 위치에 있어 天一生水이고
  불火자는 금척의 地의 위치에 있어 地二生火이고
  나무木자는 금척의 水와 火를 합한 위치에 있어 人三生木이다.
그러므로 물은 水(모이는 모양)자의 모임의 이치로 坎(구덩이감)이며 물은 하늘(天)의 성질을 닮았고 불은 火(흩어지는모양)의 흩어지는 이치 離(떠날리)이며 불은 땅(地)의 성질을 닮았고 나무는 물과 불이 화합하여 생긴 것이므로 물의 1과 불의 2를 합하여 3의 木이 되며 나무는 사람(人)의 성질을 닮았다.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이치가 여기서 나온 것이다. 물이 위에 있고 불이 밑에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 말중운(59)에 무소불통수승화강(無所不通水昇火降)이라고 하였다.
수승화강의 이치로 통하지 아니하는 것이 없다.
  마음心자는 물水자의 모임인 하나 . 와 불火자 흩어짐의 둘 , .을 낚시 바늘로 꽤어 놓은것이다.
마음이 일어나는 이치는 물의 성질과 불의 성질의 화합하여 생기는 것이다. 마음의 작동으로 인하여 氣(기)가 있으며 身(몸)이 있으며 우주 삼라만상이 생멸한다.
  근본本자는 금척의 겉테두리에 원을 없애면 本자이다.
모든 것의 근본이 금척에 있기 때문에 금척의 내용을 근본 本자로 삼았다.
  흙土자는 금척의 地의 자리에 위치 한다 地의 근본이 흙土이다.

용龍자는 금척(천부경)의 一積十鉅(일적십거)의 내용을 글자로 조합하여 형상화한 것이다. 陰(月)이 서있고(立) 陽(日)이 펼처져있는 음양이 합쳐진 하나의 기운(氣)을 뜻한 것이다.
한글의 원천은 3세 단군 가륵께서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 38자를 만들어 이를 가림토
(加臨土)라고 하였다.
매월당 김시습이 쓴 징심록 추기에 금척과 금척지에 관한 얘기에 세종이 한글을 만든 것은 박제상의 징심록에 나오는 가림토(加臨土) 문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한글을 만들었다고 징심록 추기에 기록하고 있다.
한글은 . (天) ㅡ (地) ㅣ(人) 의 모음과 ○(원 天) □(방 地) △(각 人) 자음으로 이루어 졌다.
한글의 원리도 금척의 이치에서 모두 근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