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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청학(2006-04-21 09:58:51, 번호: 1013, 조회: 9620)
남북통일은 또하나의 상징적 사건에 불과한 일

8.15해방은
우리가 우리의 힘만으로 일본의 식민지를 벗어난 게 아닙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을 펼쳤지만 미국의 원폭이라는 계기가 한 몫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어낸 해방이 아니기에 다시 분리가 이루어 진 것에 불과합니다.

남북의 통일도 이러한 맥에서 같은 양상으로 갈 듯 합니다.
원폭 이상의 강력한 사랑의 폭탄이 터져서 분열과 폭력을 다 소멸해 버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랑의 폭탄은 우리 맘속 깊이 들어있으며 저 하늘의 도움으로 쓸 수 있는 폭탄입니다.
그 사랑의 원폭이 터지는 계기로는 2002년도 월드컵신화에 이은 5월 월드컵의 대승이라든지, 일본의 독도사건 등이 발단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 폭탄이 터지는 날,
남북의 통일을 저해하는 외부의 강대국과, 내부의 흑백분리주의가 다 소멸하리라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통일에는 두가지의 상징성이 있습니다.
외적인 통일과 내적인 화합입니다.
외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내적인 통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외세 강대국으로부터 벗어나는 자주적 통일의 의미가 있고, 또 하나는 환골탈태하는 인간 내면의 거듭남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고로,
남북의 통일은 음양합일의 상징적이며 외적인 통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통일과 화합은 내면의 에고(이중성, 흑백, 남북, 빈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등)를 극복하여 온전함으로 부활하고 거듭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66-77,
33-44,
이러한 도참의 비결에서 언급한 숫자는 어떤 시기를 의미하는 것 이상의 상징성과 여건을 말하는 - 다시 말하면 성숙된 여건을 요구하는 - 의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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