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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글쓴이 :김찬중(2006-04-22 09:32:49, 번호: 1022, 조회: 9742)
일본의 독도 침탈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생각

등록 : 김찬중 조회 : 36 점수 : 0 날짜 : 2006년4월22일 08시58분

어느 미친 녀석이 내집과 울타리 안에 있는 나의 소유와 권리가 있는 곳을 칩입하여 이 미친 놈이 깝죽대면서 알통을 들어내고 힘 자랑을 하고 있다. 그 뒤에는 어느 깡패두목과 같은 험상궂은 놈이 턱 하니 버티고 있는디.

나로서는 참으로 겁이 나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내집과 내 소유인 것을 그 미친 놈이 달란다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그냥 놔두고 먼산만 보면 되겠냐 하는 자각심과 자존심이 불끈 솟는 것이었다.

객관적으로 봐서 힘과 체력으로는 도저히 당해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니, 과연 어떻게 이 문제를 풀 것인가. 나는 생각하기를 내 집안에는 나를 의지하고 있는 가족과 나를 위하고 한평생 나만을 보고 내가 없으면, 아니 지켜주지 않으면 내 집도 소유도 권리도 최후에는 다 빼앗기고 노예가 될 처지라는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한 결과로 나온 것이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상대해야 할 것인가. 그냥 양보하고 물러설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시간을 벌면서 을지문덕 장군이나, 연개소문, 이순신 장군과 같은 신묘하고 뛰어난 전략과 방책을 세워서 물리칠 궁리를 해야할 것인가. 를 온 힘과 온 능력과 눈썹이 하애지도록 그 있는 방대한 자료와 조직을 총동원하면서 면밀히 따져 볼 것이다.

결론은 나 하나는 죽어도 아니 희생이 돼도 내 집과 내 소유는 지키겠다는 자세에서 이순신 장군이 하신 말씀처럼 必死卽生의 각오가 필요한 것이지, 무서워서 겁나서 양보하겟다는 생각을 조금도 가져서는 결코 지키고 온전히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것이다. 이 미친 놈은 결코 우리가 순진하게 아니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순진하지도 멍청하지도 않은 아주 교활하며 인간말종이어서 그렇다는 것이다.

과연, 누가 있어 나를 대신하여 지켜주고 막아주며 온전하게 내집과 전답과 가족을 있는 그대로 살릴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니, 궁하면 통한다라는 격언대로 나와 헤어져 있었던 오래된 혈육이자 형제가 있다는 것이 문득 떠오른 것이니, 아! 참으로 하늘의 조화가 아니며 천우신조가 아닌가.

그동안 섭섭하고 감정이 상한 그 형제한테 우리 다시 합쳐서 그 미친 놈을 때려잡자고 하면 과연 들어줄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 수십년 동안 그 미친 놈한테 당한 것에서는 동병상련이더라. 아무리 감정이 생각이 달라도 그래도 그 미친 놈한테 빼앗기는 것 보다는 동병상련, 순망치한의 형제와 의논해서 그 미친 놈을 꼼짝못하게 양동, 합동 작전으로 나가는 것이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한 것이였다.

이 형제는 비록 있는 재산과 능력은 별로 없으나 이 미친 놈들한테 너무나 당한 것이 많아 한이 돼서 죽을 둥 살둥 체력과 무력과 깡다구만 길러 놓은 상태라 나의 이 어려운 처지에 동원해서 그 미친 놈한테 몇 방 먹이고 물리치기에는 안성맞춤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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