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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글쓴이 :김찬중(2006-06-12 13:42:44, 번호: 1042, 조회: 9950)
천부경의 一과 六
天符經 경문

번호 : 499 글쓴이 : 김찬중
조회 : 78 스크랩 : 0 날짜 : 2006.06.11 13:45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궤化三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六生 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 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위에서 천부경 경문을 보면,

1. 一에서 시작되고 一에서 끝난다. 그런데, 一이라는 것을 穿鑿, 直觀해 보면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것이다. 현대 과학에서도 우주의 그 시작이나 끝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부처님이 전한 반야심경에서도 형상있다고 하는 色이라는 것은 공과 다르지 않고 공도 색과 다르지 아니하여 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이 곧 공이며 공도 곧 색이라고 色卽是空 空卽是色 하신 것은 바로 천부경의 一과 상통하는 내용이다고 보는 바이다.

2. 前四十 後四十의 가운데에 六이 들어있는데, 물은 만물의 근원이라고 한다면, 天道가 天一生水라 하늘이 그 신묘한 어떤 조화로 물을 낳는 이치가 있다는 것이다. 신라고승 원효성사의 원효 결서에 天有五行 地有五行이 나오는데, 오행이 있어 이런 이치로 상호 상생이나 상극, 상화로 우주가 인생이 운행되고 운전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오행이치에서 一六 水는 일과 육이 물을 낳는 이치라는 데, 일은 生數라 하고 六은 成數라 한다. 남녀의 이성이 만나서 자녀를 낳는 이치가 여기에 들어있다는 것이다. 남자(天, 陽)는 남녀를 구분케 하는 씨앗인 一의 이치를 품고 있는 환단고기에 나오는 北極水精子인 精子를 태생적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며, 여자(地, 陰)는 형체를 배고 양육시키는 六의 이치를 안고 있는 卵子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3. 수운 최선생이 前四十은 나려니와 後四十은 누구런가 하였으며, 1860년 庚申년 하늘 상제와 통령하고 나서 만고없는 무극대도가 나올 것을 익히 예언, 예정하신 바와 기묘하게 일치하는 바가 있다. 이것은 우리 한민족 고유의 천, 선가의 정통 도맥을 천부경이 바로 보이고 있다는 반증이다.

바로 증산 강선생이 1871년 辛未년에 태어나 1901 - 1909년 9년간의 천지공사를 한 주인공(증산 강일순)을 예시하신 것이다.

4. 六이 뜻하는 것은 바로 소리가 같고 의미는 다른 肉을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자고로 형상있는 것은 형상없는 것에서 나왔고 형상없는 것은 형상있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인데, 육은 바로 형상없는 一과 형상있는 六이 어울려서 우주를 조화, 운전시키며 인간, 만물을 생멸노사케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六은 결론적으로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육을 보아서 숨어있는 이치나 섭리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꼬리말

큰가슴 제가 들은 바를 적어보겟습니다. "一 이란 萬有千無의 근원이니 모든 있는 것, 없는 것, 되는 것, 아니 되는 것들의 근본자리" 06.06.12 18:30

큰가슴 그것은 분명한 자리이나 무어라 이름 붙일 수도 없으니 '一'이라 함. 모든 문자가 한 一의 변형으로 이루어지듯이. 그것은 無極 과 太極의 근본이요 06.06.12 18:31

큰가슴 '中'이란 그 一의 자리이니, 만물의 모습이고, 공부하는 모양임 大宇宙의 中과 소우주의 中과 작게는 太陽행성계의 中과 지구의 中과 인간의 中이 그 '하나'로써 관통되고 있으니 一로써 中을 꿰뚫으면 나로부터 저 멀리 天地의 바깥에까지 통하지 않는 바가 없으리니 이를 道通이라 하네 06.06.12 18:32

큰가슴 六에 대해서 자세히 들은 바 없으나, '一 을 삼라만상에 골고루 나누어 주는 것'으로 대략이해하고 있습니다. 06.06.12 18:36

김열산 그 一은 하나인 것은 분명하나 엄밀히 따지면 하나라고 굳이 주장할 수 없는 속성을 지녔다는 것이며, 혹자가 주장하는 도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이 하나를 기준으로 내세워서 二三.... 十까지 뻗어가는데, 앞의 五까지는 生數라 하고 뒤의 六,七, 八, 九, 十 은 바로 중앙, 중도를 뜻하는 五에서 一二三四五를 덧붙여서 그 쌓임을 보이는 것이라 육에서 십까지는 成數라 합니다. 그러니 지 홀로 설 수 없는 바라 내게 生하는 것이 있으면, 이를 도와서 이루어져 숙성케하는 成長의 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천부경의 수리 이치에서 五行, 五運, 六氣라는 말이 나온 바라고 봅니다. 현실과 실제 일어나는 모든 것은 깊이 있게 들여다 보면 이 06.06.13 10:20

김열산 런 요소나 성분이 모여서 宇宙의 成住壞空. 萬物의 生老病死, 마음의 生住異滅로 開闢, 進化, 循環이 영구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삼단논법이나 삼천성도라는 것도 처음에 生하면, 이어서 成하는 것이 있으며, 中間에 緣이라는 매개체가 있어서 옆길로 새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 천명, 사명에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존재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는 중화, 중도의 요소도 되는 것입니다. 無極이란 끝이 없다는 것이며, 太極이란 끝이 크다는 것이며 너무커서 그 끝이 구분이 안될 정도로 맞닿아 있다는 것 즉 混沌, chao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부경의 六이란 글자를 보면 그 처음의 一始의 一과, 그 마지막의 終一의 一의 한가운데 즉, 06.06.13 10:34

김열산 中에 六이 아주 정확히 놓여져 있다는 것도 천부경 자체는 한글자도 더하거나 빼거나 고치거나 해서는 안되는 아주 완벽한 경문이라는 것입니다. 눈의 결정체가 六角形이며, 이상적인 물도 六角水라는 말도 있으며, 바둑에서도 좌우동형의 급소는 중앙이라고 하듯이 이 81자 천부경문 가운데 한중앙에 있는 六자에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육자는 완벽한 이상을 보이는 형상으로 우리앞에 化現하여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대로 있은 즉 우리가 차차 그 신비,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는 것입니다. 06.06.13 10:42

큰가슴 서양의 숫자는 더하기( ) 개념이고 동양의 숫자는 빼기(-) 또는 나누기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양은 한개 한개= 2개 이런 개념이고, 동양은 처음 1개에서 1개를 빼면 = 2조각 또는 2등분, 처음 1개를 3등분하면= 3개로 구분.... 이런 개념으로 알고있습니다. 06.06.13 13:33

김열산 물 한그릇 더하면 두그릇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물 한그릇이 되는 것이며 - 다만 그릇의 크기에 차이가 있음. 그 어떤 불에서 무수한 사람들이 아무리 붙여서 가더라도 그 불은 그대로 덜하지도 않습니다. 복 짓는 것도 이와 같아서 그 지은 복을 아무리 다른 사람한테 나누어 준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 복을 자기 혼자만 갖고 쓴다면 그 복이 다할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혜나 지식도 마찬가지로 혼자만 독식하는 것은 좋지 않고 아는 것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남에게 베풀고 가르쳐 주는 자가 성인, 현인이 되겠습니다. 이런 분이 公道者가 되는 것입니다. 06.06.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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