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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대곤 | (2001-03-04 19:33:28, 번호: 15, 조회: 7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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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尺으로 풀어보는 격암유록(6) |
말운론(末運論)(5) 中에서
비산비야비산우복동
배궁부지쌍산화
선후천지불아양백간
배산십승양백도
복산공부도통
세부지종도인
선원종도궁궁리
십처십승십자처
산도아니고 들도아닌 우복동을(소울음 소리가 나는곳, 즉 금척 의 태극의 자리).
궁궁과 두개의 산이 화합하는 것을 알지 못하 네.
선천궁도(先天弓圖,河圖) 후천을서(後天乙書,洛書) 불아(열 십자두개) 양백 사이에 있네.
산이 둘 등지고 있는것이 양백의 십승지 이네.
두개의 산이 하도낙서 이치를 공부하는 도통하는 것이네.
만물의 종자임을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만물의 종 자 근원이 궁궁(金尺) 속에있네.
십처 십승 십자가 하나이네.
非山非野非山牛復洞
背弓不知雙山和
先後天地불亞兩白間
背山十勝兩白圖
復山工夫道通
世不知種桃人
仙源種道弓弓裡
十勝十處十字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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