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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대곤 | (2001-12-12 21:51:55, 번호: 73, 조회: 7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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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 왈 吾道는 一以貫之(오도는 |
오도는 일이관지(吾道는 一以貫之) 공자는 나의 도(道)는 하나(一)로 모든것을 꿴다고 하였다.
그 하나(一)란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이며, 대자연의 법칙이며, 조화의 원리이며, 지혜의 원천이며, 철학의 중심이며, 천부의 원리이며, 십오진주 마방진이며, 진리의 법칙인 태극과 천지음양과 무극이 있는 金尺의 이치인것일 것이다.
진리는 하나 모든것의 원리 天範惟一 弗二厥門 金尺 弓弓乙乙 天符印 天符經
하나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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