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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글쓴이 :안용수(2002-11-19 07:05:30, 번호: 192, 조회: 6469)
공멸(共滅)의 길을 가시겠습니까?
국민 여러분과 기업체 사장님 귀하 전(全) 세계적(世界的) 경제불황(經濟不況) 의 주원인(主原因)은 현 태양력(太陽曆:solar calendar)때문입니다. (* 저는 이런 취지의 신문 광고문을 2000년과 2001년 몇 차례 낸 바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여러분이나 사원들 또는 종업원들의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알고 보면 바로 현 태양력 때문입니다. 태양력은 B.C 46년에 시작되었고 현태양력은 B.C 8년에 정해졌는데 그때부터 2000여년이 지난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 태양력을 개선한 새로운 태양력인 명력(明曆)을 고안하여 이의 설명서인 "새나라 만들자"를 완성하여 이를 보급하기 위해 명보사(明普社)라는 상호로 출판 사업 등록한 안용수(安龍守)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 태양력은 시대에 적합하지 않으니 새로운 태양력인 명력을 이용하셔야 하며 명력을 이용하기 위한 전단계로 명력에 대한 설명서인 "새나라만들자"를 전사원이 1권씩 구입 해주십사하는 것입니다. [1] 명력이란? [2] 명력과 정부 [3] 이용방법 [4] 구입방법과 저의 약력 순으로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1]명력이란? 지구(地球)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하루라도 달력의 날자를 파악하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달력이 우리들의 생활에 중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현 태양력이 시대에 맞지 않다면,즉 뭔가 부족한점이 있다면 우리들의 생활이 어떠할 것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명백할 것입니다. 달력 즉, 태양력의 기본 목적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변동[*기온,수해등]을 파악하여 이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기 위함에 있을 것이나 현 태양력은 오히려 이들 변동을 무시하게끔 조장을 하고 있고, 양적으로는 365(6)일의 날자의 흐름을 파악함에 있어 노력이 가장 적게 들게끔(=경제원칙에 맞게끔) 월별일수와 주일제,1월1일의 위치 등이 정해져야 할 것이나 현 태양력은 미흡합니다. 태양력은 지구의 1공전기간인 365(6)자전일에 숫자의 명칭을 붙이고[*월별일수], 이를 주일단위로 배열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데[*주일제], 이를 형식적으로 보면 종이에 365(6)개의 숫자(數字)를 12개월로 나누고 , 다음 월을 주일단위로 나누어 종이에 배열(配列)하여, 질적으로 즉, 구체적인 의미를 갖게 하기위해서 1월1일의 공전궤도상의 위치를 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일제에서 1년365(6)일이 주일로 완전히 나누어지지 않아[*365(6)/7=52‥1(2),365(6)/6=60‥5 또는 61] 다음해 날 자의 요일을 어느 요일에 정할 것인가의 문제, 즉 요일법이 있어 달력의 구성요소는 (1) 월별일수 (2) 주일제 (3) 요일법 (4) 1월1일의 위치로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 (1) 현 월별일수는 12=2×6 의 방법[*소요수:8]으로 정해졌다고 볼 수 있으나, 명력의 월별일수는 12=3×4 의 방법[*소요수:7]으로 정해, 보다 경제원칙에 맞다고 볼 수 있고 (2) 현 7요일제는 태음력의 29(30)일의 최적배열방법[=4×7+2(3)][*소요수:13(4)]이나, 태양력의 30(1)일의 최적배열방법은 30(1)=5×6+(1) [*소요수:11(2)]이어서 6요일제가 더욱 적당한 주일제라고 볼 수 있으나 복수 주휴일제의 필요에서 모두 이용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고, (3) 현 요일법은 이동법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데, 새로운 월별일수의 도입으로 새로운 고정법과 윤다법도 선호 될 가능성이 있고, 그리고 복수주휴일제의 필요에 따라 3개의 요일법이 모두 이용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으며, (4) 현 1월1일의 위치는 육안으로 쉽게 식별할 수 있게끔 해가 가장 남쪽에서 뜨는날의 첫째일 또는 그 다음날로 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명력에서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변동을 가장 알기 쉽게 정하여야 한다는 관점에서 지자공변동의 가장 중심이 되는 동지일과 하지일을 가장 알기 쉬운 월일이 되도록, 해가 가장 남쪽에서 뜨는 날 중 가장 가운데 일[*정확하게 가장남쪽에서 뜨는 날]인 현 1월6일의 위치로 정한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을 제1편 명력(明曆)의 기본사항 제2편 복수명력제(複數明曆制)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 "새나라 만들자"입니다[*부록까지 164페이지임]. 명력(明曆)에 대한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설명서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쓴 것이어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명력과 정부 달력 하면 정부(政府)를 우선 떠올릴 것입니다. 참고로, 민주국가(民主國家)의 정부는 법(法)에 정해진 범위내에서 일을 하여 유한책임(有限責任)을 집니다. 그러나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의 재산상의 손실을 가져와도 경제적으로 책임을 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국가를 위해 아무리 옳더라도 법이 정해준 범위를 벗어나면 위법행위로 인해 처벌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법은 국민들이 직접 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의원(國會議員)들이 정하기 때문에 그리고 다수결원리에의해 정해져 다수의원들의 뜻이 항상 옳다고도 볼 수 없기 때문에 국민들의 진정한 뜻과 다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국 민주국가에서는 국민(國民)들 스스로가 해결(解決)하고 책임(責任)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본론으로 가서, 명력(明曆)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명력에 대한 설명서인 "새나라 만들자"를 구입하셔야 할 것입니다. 명력을 이용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여러분들은 "달력은 정부 소관이어서 정부가 바꿀 때 따라 바꾸면 된다"라고 하시거나 "이처럼 중대한 일에 대해 정부나 언론기관에서는 왜 한마디 언급이 없을까?" 라고 의아해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한마디로 저작권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달력에 관한 정부 연구기관은 우리 나라 뿐만 아니고 세계각국(世界各國)에도 있을 것입니다만 월별일수와 주일제등은 전통적(傳統的)인 천문학(天文學) 지식만으로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경제원칙(經濟原則) 과 경제이론에 대해 약간의 지식이 있는 저가 이를 이해하고 <*월별일수와 주일제의 경우 앞에서 약간 언급 했습니다만, " 태양력을 형식적으로 보면 종이에 365(6)개의 숫자(數字)를 배열한 것이며 월별일수와 주일제도 숫자배열방법으로 볼 수있고, 많은 숫자배열방법에서도 경제원칙에 맞는 최적배열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건의 변동을 고려하여 월별일수를 새로이 정하고 새로운 주일제(週日制) 와 새로운 요일법(曜日法)등을 도입하고 그 외 천문관련사항은 자료도 참고하고 깊이 생각하여 1월1일의 위치를 새로이 정하여 이의설명서를 완성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이 저작하였기 때문에 정부와 언론기관에서는 저작권 침해우려가 있어 별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사실, 2000년 9월 청와대(2부),국무총리실(2부), 각부장관, 광역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 의장, 전국 신문사 및 방송사사장님(*KBS는 본사만) 전국상공회의소회장님 및 몇몇 사회단체에 1부씩 보낸바 있음.2001년0월 행자부 홈페이지 장관과의 대화난에 저와 저작권 사용계약 또는 보급계약을 체결하자는 글을 올렸더니 소관업무가 아니라는 답변을 보게 되었으며, 2001년 12월에는 국무총리님 앞으로 저와 저작권사용계약 또는 보급계약을 체결하자는 문서를 보낸바 있고,그후 비서실로 전화를 했더니 누군가가 회신을 기다리지 말라고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몇몇 신문사와 방송사 과학 담당기자에게도 자료를 보내고 보도를 부탁한 적도 있습니다.] (2) 정부가 바꾸기 위해서는,이는 공식력으로 채택한다는 뜻이기도 한데,먼저 전국민이 설명서를 구입한 후 명력을 이용하고 있거나 정부와 저가 저작권 사용계약 또는 설명서 보급계약을 체결하여 설명서가 전국민들에게 보급되고 난 후에 가능 할 것이나, 계악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명력이 옳다는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인데 기존 천문관련 국가 연구소에서 공식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어[* 그러한 입장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부단독으로 결정하기는 무리일 것으 로 보이며, 달력사용자인 일반국민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볼 수 있어, 일반국민들 중에 적어도 여론을 형성할 만큼 이용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보이며 이들이 바로 기업인 여러분들일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국민들도 직접 구입할 것인지 또는 정부가 대신 구입해줄 것인지를 정해야 할 것입니다. [3] 이용방법 (1) 설명서를 구입후 전국민이 나아가 전세계인이 준비할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겠으나 이는 비현실 적일 것입니다. <*주한외국대사님앞으로,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명력이 보급되어야하고 이를 위해서는 설명서가 보급되어야 하므로 이를 위해, 금년 1월 14일에는 외국 수상 또는 대통령의 이메일주소를 알려 달라고 했고, 금년 7월 24일에는 저와 저작권 사용계약을 체결하자는 이메일을 보낸바 있어나, 아직 1통의 자동응답회신외에 1통의 회신도 받은 바가 없습니다.> 명력에 대해 충분히 납득하시게 되면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나 정부와 날자가 다른 현 달력을 사용하는 것을 개의치 않고, 명력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명력을 이용함에 있어 처음에는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이 없어 날자가 달라 다소 불편한 점도 있을 것이나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해소될 것이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정부나 언론기관에서 무슨 말이 있겠지" 하면서 구입을 미루면서 현 태양력을 계속 이용한다면 결국 공멸하고 말 것입니다. (2) 명력을 이용하기 위한 첫걸음은 "새나라 만들자"를 구입하는 것일 것입니다. 내용을 충분히 알기 위해서도 그렇고, 저작권법상 명력을 제작.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4] 구입방법과 저의 약력 (1) "새나라 만들자"의 구입은 명보사 홈지[ www.m-bo.co.kr/구입방법] 에 있는 주문서나 전화, 이메일[sta101@m-bo.co.kr] 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구입수량별단가[배달비용포함]는 다음과 같읍니다.[통신 및 방문판매] 1부:7,000원[빠른등기] 6,000원[보통등기] 2-10부:7,000-100×구입수량, 11-100부:6,000-10×구입수량 101-1000부:5,000-1×구입수량, 1001-10,000부:4,000-0.1×구입수량 10,000부이상:3,000 원 *계좌번호: 우리은행[604-21-0087-387 안용수], 우체국[ 600270-02-098986 안용수] (2) 저는 1950년 생으로 1974년도에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6년 12월 군복무를 마친후 태광산업주식회사 울산공장에서 3개월(76.12.8-77.2.23),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 업무부에서1년(78.5-79.4), 1981년 농업진흥공사 지하수부에서 5개월(81.1-6) 근무한적이 있으며, 1983년 가을 우연히 달력을 보면서 1달 30일이면 5×6=30 이어서 6요일제가 적당할 것 같은데 왜 7요일제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 12월 간단하게 명력-1주6요일제 달력을 실용신안 출원을 한 후, 1984년 3월 6일부터 조그만 스테인레스 공장에 다니다, 1986년 12월 26일 명력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송정 극락암에서 2개월, 그 후 범어사 사자암에서 2개월 연구한 후, 집에서 부업으로 신문배달을 하면서 연구를 계속하여 1991년6월27일자로 실용신안출원 한 후, 1993년 6월경부터 다시 신문배달 등을 부업으로 하면서 보완하기 시작하여 2000년 4월경 설명서를 완성하여 이를 보급하기 위해 7월 사무실을 얻고 설명서인"새나라만들자"를 8월12일 첫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력 연구중 명력과는 상관없지마는 우리 정치(政治)의 기본골격(基本骨格)에 대한 이론(理論)도 정립(定立)하였읍니다.[명보사: www.m-bo.co.kr/휴게실] 이만 줄이겠습니다. 명력2년 11월 14일[현02.11.19] 들화 명보사 대표 안용수 올림 부산 동구 초량동1160-11번지 동신B/D 304호 명보사 전화:051-463-1733(대),4,5 팩스:051-463-1735 휴대폰:018-575-7005, 아더폰(otherphone):83107005 이메일:sta101@m-bo.co.kr 홈페이지:www.m-bo.co.kr,www.myung-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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