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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2-12-30 11:59:55, 번호: 210, 조회: 7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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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판사판 공사판론 |
| 이름:金贊中 (gcj0429@epost.go.kr) 2002/12/28(토) 이판사판 공사판론 현재 북한이 핵무기에 대하여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전체 역량 을 집결하여 나아가는 방식을 두고 표현하자면 이판사판 공사판식이다. 그럼 이 말뜻은 무엇인 가. 이래도 저래도 천지공사로 귀결된다는 의미다. 지금 세계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신무기와 국방력과 경제력으로 전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이다. 자기들은 마음대로 핵무기를 신무기를 만들어서 공사판 주인맘대 로 팔기도 하고 이익도 고리로 남기면서 다른 나라가 신무기 개 발하는 것을 억제하고 영원히 다른나라에 대하여 우월한 지위를 유지하고자 하는 제국주의, 패권주의식이다. 북쪽이 핵무기 개발과 핵무기로 체제안보와 정권을 유지할려고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남쪽 한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 대로 남북 운명을 미국을 위시한 강대국에만 맡기고 방관할 것인 가. 아니다. 먼저 결론을 내리겠다. 일종의 천기누설이지만 이미 소설 단에서 주장하였듯이 남쪽의 누군가가 핵폭탄을 무력하게 할 수 있는 평화탄의 설계도를 완성 시켰다. 이제 실물을 제조해서 설계도와 이론대로 되는 가만 실 험하는 일만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 (믿거나 말거나이다- 그러 나 나는 믿는다) 그럼 그 실험장을 어디로 삼을 것인가. 답은 나와 있다. 바로 북쪽이다. 그러면 북쪽에서 가만히 있겠 는가. 물론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다. 독자는 의문을 품을 것이다. 이런 일후에 바로 남북 전쟁이 나 지 않겠느냐고 할 것이다. 걱정마시라. 평화탄이라는 것은 글자그대로 평화를 이루기 위 한 하나의 방편이며, 구시대의 무기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인 명과, 재산, 건물에 피해를 입히는 그런 폭탄이 아니다. 당하 는 쪽에서도 무슨 일인지 모르는 그런 초고차원의 신병기인 것이 다. 또 어떤 선지자이자 대능력자가 나오고 여러 대전환적인 사태가 겹치면서 남북통일도 이 가운데 자연 이루어질 것이다. 또 나한테 질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대는 제대로 알고서 이런 글을 쓰느냐고 하면 나도 사실은 모른다. 그러나 내가 생 각하는 것은 우리남북 대한민국이 진정한 세계의 평화와 번영 그 리고 지도국, 부모국이 될려면 이와 같은 초고차원의 신무기를 가질 자격이 하늘과, 삼신성조님으로부터 부여받았다는 것을 감 히 단언한다.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재임기간에 평화탄이 최초로 북쪽에 사용 되고 나서는 세계평화의 주도권이 점차 대한민국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으며 미국과의 관계도 수평적이고 대등한 관계로 재정립 될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 나도 참으로 답답하다. 왜냐 아무도 이런 글 을 쓰는 사람도 없고 여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내가 이런 글로 새천지 열림을 제기하게 되었으니 네티 즌들이여 국민들이여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방식을 벗고 광활한 천지로 나아가라. 인터넷에 쓰레기 같은 글로 되지도 않는 말로 순진한 인터넷 이 용자들을 헷갈리게 하지를 않나 흑색선전을 하지를 않나 제대 로 알지도 모르면서 아는체를 하지를 않나 참 문제가 많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게 권한다. 재야에 숨어있는 선지자와 능력자를 찾아라. 그분들을 모시고 남 북문제와 세계평화를 이룰 고견을 들어라. 또한 실질적인 자문 위원을 재야에 묻혀있는 능력있고 선지적인 인물로 모셔서 현 국 가의 위난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극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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