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글쓴이 : | 김찬중 | (2003-02-21 11:05:38, 번호: 235, 조회: 6168) |
|
| RE:글을 읽어보고 나서 |
평화탄이라는 무기 아닌 무기는 현재의 과학수준으로는 인 식 하고 판단할 수 없는 신병기이자 신무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 며, 나는 그냥 평범한 일반시민이자 학인이다. 물리학자나 과학 자는 아니다.
여태껏 파괴적이어서 생물체를 살상하고 물체를 파괴하는 진정 한 의미인 악의 축(핵폭탄)을 없애는 상생과 상합의 하늘의 뜻 을 이 지상에 펼치는 상징적인 초과학적이고 정신력이 담긴 무기 가 아닌가 싶다.
무기는 무기이되 마음과 정신이 그 무기에 담겨 살아있고 우주 의 깊은 원리가 담긴 천부경이나 금척의 참 원리가 들어있는 일 종의 천지 기운을 잡아쓰는 무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결국은 도저히 논리와 현재의 과학수준과 인식수준으로는 이해불 가능한 초과학적 신병기라는 것이다.
이런 신병기를 만들 수 있는 분은 천부경이나 금척원리를 완전 히 깨쳐 인류최초로 무기, 병기화한 것 같다. 나도 보이지 않고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나 인류의 잘못되고 자멸적이며 패권적이며 제국주의적인 것을 끝내 고 한민족이 진정한 주도권과 지도국, 부모국의 위상을 되찾을려 면 어찌할 수 없이 하늘의 뜻이 이와같이 어느 남쪽 한귀퉁에서 평화탄이라는 선물로 나오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주역의 설괘전에서 艮東北之卦也 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 故曰成言乎艮 간은 동북의 괘로써 만물의 종말을 이루게 하는 것이고 또한 그 시작인 것이다.
고로 간에서 성취한다고 한다. 終萬物始萬物者 莫盛互艮 만물이 끝나고 시작하게 하는 것은 간보다 성대한 것이 없다. 한반도는 동북간방인 것이다. 근세 인류의 전쟁도 한반도에서 시 작이 되었고 따라서 반목과 전쟁의 종식도 평화의 시작도 한반도 에서 이루어지리라 본다.
여기서 지금 북핵위기라는 말도 그저 우연한 것이 아니라. 우연 자연하며 또 필연적인 귀결로 치달을 수 밖에 없는 과정이 아닌 가 한다.
참으로 한반도, 한민족의 장래는 알기가 어려우며 따라서 함부 로 장담할 수 없다. 그래도 큰 틀내에서 이루어지리라고 본 다. 2003.3.30 추가
★ 1. 2003.3.22 내가 올린 미국의 이라크 공격과 그에 따른 전 후 예언이란 글에서 댓글을 단 예언자란 분이 올린 글속에서 2002.12.30에 올린 이판사판공사판론에서 주장하고 예정한 평화 탄의 근거를 확정하여 준 것이다.
이유는 내가 언급한 글을 다 시 반복하자면 부처님의 경지로 보아 전인류는 한가족이므로 정 상인 자식이나 미친 자식이나간에 한 부모에게서 나온 자식으로 보아서 모든 인류를 살려야 하므로 미친자식들이 인류의 평화를 파괴하고 피를 흘리게 하며 애통케 하는 무기들을 무력하게 하기 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이치가 천리가 들어있어서 동북간방 인 한반도의 한민족에게 이런 평화탄이라는 신병기를 가지게 하 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事必歸定이란 말이다. 여기서 이런 평화 를 항구적으로 이루게 한 분이 10번째 대통령이 되며 여성이라 는 것이며 한반도 통일도 이룬다 한다.
(웃자고 하는 말, 미혼인 지, 결혼한 것인지는 나는 모른다. 각자 상상에 맡긴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