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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3-02-06 13:35:25, 번호: 225, 조회: 6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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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족의 국가 역사성(피상적 접근법) |
★ 신교총화 팔공진인 총담에서 인용 三朝鮮 九壬之五 天下動十壬平 조선의 진한, 마한, 번한의 삼조선이 분열, 발전. 통합과 순환 법칙으로 아홉개 수 가운데 다섯이 오고 이어 열이 바로 하나가 되는 즈음에 온 세계가 동요하고 혼란스러운 때에 十壬(大國王) 이 나와 진정한 평화와 통합을 이룰 것이다. (한민족을 중심으로 풀면 진정한 남북통일을 이룬다는 뜻이다) 단군조선은 단군이 직접 통치하는 진한과 나머지 2개 분국으로 서 나눠 다스렸다 한다.
1. 辰韓(眞朝鮮- 단군이 직접 통치)
2. 馬韓(막朝鮮- 熊伯多(祖)- 盧德利(父) - 弗如來(子))
3. 番韓(番朝鮮- 嗤頭男- 치우천황의 후손)
4. 고구려
5. 백제
6. 신라
7. 통일신라(남), 발해(북)- 消滅
8. 고려
9. 조선
10. 한국(남), 조선(북) - 消滅 豫定 ---
이 시점은 원시 첫째 桓國으로 가는 과도기이다. 그래서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 평등을 주창하고 신을 인정하는 한국으로 통일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 세속에 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 열다섯(15)수가 차면 판몰이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한 것이니 내 (증산 선생)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하셨다. 내가 말하건데 이 뜻을 제대로 알면 남북통일과 후천의 진행 상 황의 대체를 알게 된다고 본다.
十五之中은 八이다. 十七之中은 九다. 2003. 2. 25(화)에 제15 대 대통령 즉 여덟번째(金大中)가 퇴임하고 제16대 즉 아홉번째 대통령(盧武鉉)이 취임한다.
(내가 2002.12.11에 주장한 3000년만 의 대운을 받은 대통령이 노무현이라는 말이 맞는 얘기인것 같 다)
★ 步拾金剛景 金剛皆骨餘 걸음마다 금강산의 경치를 주우니 금강산이 다 뼈만 남았더라 金剛現世界 朝鮮更朝鮮 금강산이 세계에 나타나니 조선이 다시 조선이 된다. 현대건설의 금강산 개발은 깊은 의미가 있음을 알아야 된다. 金剛現世界 如來渡衆生 금강산이 세계에 나타나니 부처님이 중생을 제도하신다.
★ 일어나는 現象에는 깊은 因果關係가 있음을 觀心과 觀物로써 정확히 깨쳐내야 見性한 것이다. 여기에 더 나아가 실생활에 大機大用으로 활용해야 成佛한 것이다.
★ 현재의 한반도 상황-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국(남) 1. 李承晩 2. 윤보선 2. 박정희 3. 최규하 5. 전두환 6. 노태우 7. 김영삼 8. 김대중 9. 盧武鉉 10. 조선(북) 1. 김일성 2. 김정일 3.
★ 천부경 수리 분열의 마지막 수는 9이다 10이라는 수는 글자의 모습을 보면 바로 1이다는 것을 알 수 있 다.
★ 따라서 제16대 대통령시대에 原始反本하는 이치를 따라 열번 째 대국왕 즉 환국 시대의 천지인 일체를 이룬 安巴堅(아버님의 이두식 표기) 환인 천제와 같은 인물이 나오게 되어 있으며, 노 무현 대통령을 이어서 남북통일을 이룬거나 마찬가지 상황까지 온다고 본다.
(처음 환인 천제 9형제가 桓國을 9桓 64民으로 다스 렸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남자로서 나올지 여자로서 나올지는 나도 예측하기 어려우나 수리적으로 풀면 열이라는 숫자가 모든 것의 근본인 무 극 즉 일원으로서 天下母이다. 따라서 느끼는 분위기는 상생과 상합하는 운을 가진 여성적인 분이라고 보면 되고 또한 후천에 는 남녀동권시대이며 여성이 힘을 타는 시대라서 여성으로서 나 올지도 모르겠다.
(어떤 사람이 이런 주장도 한 적이 있다.)
내가 여기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내가 이런 점에서는 先見으 로 미래사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끌어내고자 한 것입니다. 깊이있게 더 들어가서 여러 논과 주장을 수용하고 토론의 장으 로 내와야 하는데 이런 일은 더욱 연구를 요하며 깊이있는 논거 는 차후에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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