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글쓴이 : | 김찬중 | (2003-04-28 17:14:26, 번호: 251, 조회: 6156) |
|
| RE:숫자 666의 참 비밀 |
| 님이 생각하는 식의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오. 그 귀절이 들어가는 계시록에는 두짐승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이 전에 한 짐승에 42달 일할 권세를 준다는 말이 있소. 또한 十角七頭 즉 머리가 일곱인데 뿔이 열이라는 말도 있습니 다. 이 또한 소련에 의한 공산주의 국가들을 일컫는 말이오.42달 은 바로 일과 월을 상징하며 지상에서의세월을 나타내는 것이 오. 지구로 봤을 때는 바로 태음이 아니겠소. 따라서 결국42년 이 되는 것이오. 용이 그 짐승에게 42년의 권세를 행세할 기간 을 주었다는 말로서 바로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에게 42년간쯤 의 절대권력을 주었단는 말이오. 대략 말하면1945년에서 1987년 까지이며, 물론 공산주의가 1917년부터 소련에서 일어난 것은 역 사적 사실이나 이렇게 해석한 두 계시수록자가 있어 내가 인용 한 것이오. 내가 감히 독단적으로 이런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 이오. 또 나머지 한 짐승은 바로 북한을 두고 한 것이며 뿔이 둘이라 는 것은 바로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를 일컫는 말이며 죽음에서 살아났다는 것은 김일성이 1950년 6.25전쟁을 일으켜, 유엔16개 국이 참전하여 김일성이 압록상 너머까지 쫒겨가며 거의 죽을뻔 했다는 말입니다. 그 북한이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으로 우상화시 키고 여러가지 기적을 일으키고 우상숭배식으로 한 것을 여실히 묘사한 것이며, 그 표를 받은 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말은 바로 북한 주민을 말한 것이오. 그리고 이런 말에 부합되는 나라 는 지구상에 오직 북한 한군데 밖에 없다는 것에 유의하시오. ★ 짐승에 대한 묘사를 국가나 나라의 형상 즉 地相으로도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의 귀절이 간단 명료하면서도 종잡을 수 없게큼 중의적인 뜻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어 해석에 있어 모호 해 질 소지가 있습니다. 즉 성경을 읽는 자로 하여금 정확한 이 해를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의 계시를 받은 사람들이 그만큼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으며, 한국의 수도인들보다는 정도가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 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666이라는 숫자는 바로 귀하가 생각하는 식은 아니다고 생각됩니 다. 요한이 어떻게 계시를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비 몽사몽간에 머리속에 파노라마처럼 환상과 환영처럼 받았을 것이 오. 그런데 이 666이라는 숫자는 바로 사람과 짐승이 수를 같이 하여 어떤 사람이나 짐승같은 처지에 놓인 상태가 벗어나는 수리 를 말한 것으로 보아야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 수한은 어떤 존재 라도 이미 정해진 것입니다. 즉 人命在天이라는 말입니다. 또 한 어떤 국가나 나라도 일정한 국운이나 수한이 있는 법입니다. 우리가 구체적으로 또 확연히 알지 못해서 그렇지 알고 보면 또 는 지내고 보면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이 666이라는 숫자 와 다른 계시에서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 직 이르지 않았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계속하리라 등 과 연결 되는 계시입니다. 요한은 일이 사건이 이루어지는 순서대로 어 느 정도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상호 연결이 되게 되어 있습니 다. 즉 22장을 전부 달통하면, 종으로나 횡으로 일어난 세계사 의 줄거리를 한번에 통달하면 확연히 알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 러나 이런정도의 실력과 능력을 가질려면 보통의 능력으로는 아 주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나도 여기에 훨씬 미치지 못하면서도 굳이 내가 요한계시록을 풀이하여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지금은 완전히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아무라도 인봉된 것을 풀이 해도 이미 다 찼기 때문에 천기 누설은 아닙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