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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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찬중

(2003-04-02 08:19:12, 번호: 250, 조회: 6099)

요한계시록 소개

요한계시록은 22장으로 되어 있다. ★제1장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 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2절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일곱七등에 관련된 계시 1. 일곱교회 2. 일곱금촛대 - 일곱교회 3. 일곱 별 - 일곱교회의 사자 4. 일곱영과 일곱 별 5. 이십사 보좌, 이십사 장로 6. 일곱 등불 7. 일곱 인 - 봉인된 것으로서 차례로 인을 뗀다. 8. 일곱 뿔- 일곱 눈 9. 일곱 나팔 - 일곱 천사 - 일곱 재앙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10. 일곱 우뢰 11. 뿔이 열과 머리가 일곱 ★제9장14절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라 하매 15절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참고. 서프라이즈에서 서프필진 김동렬씨가 2003.4.3(목)에 올 린 글중에서 인용 부시 이 뇌구조가 이상한 넘 화성에서 온 부시, 금성에서 온 후세인 황량한 텍사스 벌판의 작은 마을에 무법자가 나타난다. 마을 사 람들이 회의를 열고 보안관을 선출한다. 보안관은 주민들을 설득 하여 추적대를 편성한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냉담하지만 부시보 안관은 영국의 블레어, 스페인의 아스나르, 한국의 노무현 등을 추적대에 합류시키는데 성공한다. 16절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13장18절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666)이니라. ※참고. 천부경의 天二三地二三人二三은 각각 天도6이요 地도6 이요 人도6이다. 따라서 666이며, 大三合六生七八九의 六에서 다음 즉7로 넘어가는 궁극의 분열과 마지막 시기를 말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럼 단지 600 + 60 +6으로만 나타낼 필요가 있을 까. 666 →6666 →66666으로도 나타내면 안되었을까. 판단한건 대 굳이 길게 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요한이 받아들이기 쉽게 진리적인 三段論法으로 계시를 주는 것이 천리에 가장 맞기 때문 이다. 또한 여기서 6000천년이 끝나고 새세기 즉7000년기(서기 2001년)로 들어서기 직전까지의 인간의 탈을 쓴 자들이 행하는 것이 꼭 짐승이 행하는 모습을 보인다고도 할 수 있다. ★이상한 얘기 2003.4.2일자 파병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이 라크 파병선발대 규모가 666명(공병560 + 의료지원단100 + 특전 사경계병력6)이더라. 인간전쟁이 아니라 짐승들의 일방적 살륙전 쟁이 되니 적그리스도의 우두머리인 미국 부시대통령이 대표적으 로 천벌을 받을 것이다. 12. 어린 양과 십 사만 사천 13. 네 생물 14. 일곱 금대접 - 진노를 가득히 담음 15. 일곱머리- 일곱 산 16. 열 뿔 - 열 왕 ★ 15장12절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이라크지역은 오리엔트 문명의 초기발생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이 흐르는 지역) ※참고. 2003.3.22에서 언급한 1991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 함으로써 미국을 위시한 다국적군과 제1차걸프전, 2003.3.20 미 국과 영국이 유엔을 무시한 일방적인 이라크 침공의 제2차 걸프 전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서양이 동양을 공격하는 것으로서 나중에 동양이 복을 받게된다. 즉 황백전환의 시발점이 바로 제2차 걸프전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선발대로서666명의 군대를 파병하는 것은 무슨 의 미가 있는가 참으로 수리적인 이치를 알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우연자연하게 요한계시록에서 이 제2차 걸프전이 오래전에 예지예정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니 얼마나 무섭고 두려 운 일인가. 마찬가지로 우리 한민족이 이런 전쟁을 일으킨 미친 자식들이 가진 재래병기와 핵폭탄같은 것을 무력하게 할 신병기 를 하늘로부터 받게 되었으니 이 또한 하늘의 뜻이 아니고 무엇 이겠는가. 정말 事必歸定이다. 아무리 무지자 무식자들과 철부지 꼴통들이 부정하고 모르겠다고 해도 이미 정해진 이치대로 가게 되어있다. 필자의 글을 읽는 사람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모 든 일이 되어가는 일을 잘 살피고 연구하면 해답이 나올 것이다. 내 말이 물론 틀리거나 과오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 체는 일호차착도 없이 들어맞을 것이다. 나는 아무렇게나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큰 틀에서 후천의 천지인 삼성의 기준에 맞게 큼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그리 능력은 없다. 그러나 나름대로 위대한 선지자 성현들의 글과 뜻과 의지에 맞게큼 글을 쓰는 것 이다. 그래서 틀릴 일이 거의 없는 것이다. ★ 오리엔트(빛은 동방에서)문명의 발상지의 일부인 메소포타미 아 지방 즉 두 강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지역으로 서 오늘날 이라크를 중심으로 시리아 북동부, 이란의 남서부를 말한다. 17절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 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참고. 공기 가운데 쏟는다는 말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고 나서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는 작 용을 하는 시점과 상호 연관이 있으며 현재 제2차 이라크전이 끝 나고 2003~ 2004년부터 시작된다고 보면된다. ★ 17장9절 지혜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 이요. 10절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 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절 전에 있었으나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 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돌아가리라. ★19장11절 : 영어로 The Rider on the White Horse(白馬承人)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4절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절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 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겠고 16절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 주의 주라 하였더라. ★참고. 王中王. 여기서는 정치적인 왕인 불가의 전륜성왕과 대 비된다고 보면 된다. 政敎同心 : 政治와 宗敎 ★ 격암유록 제59장 말운론에서 白馬公子得運白馬場白馬承人後從者仙官仙女天軍를 해석하자면 백마공자가 운을 얻어 백마공 자가 마음대로 활동할 마당이 펼쳐진다. 여기에 백마를 탄사람 의 뒤를 따르는 자들은 선관선녀 하늘군대이다. 정말 요한계시록 19장11절이하를 꼭 지칭하는 것 같다. 참으로 진리와 하늘의 뜻 은 동서양이 같다는 것을 바로 말한다고 아니할 수 없다. ★21장13절 새 예루살렘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참고. 천부경의 運三四成環五七 중 運三四成과도 유사한 공간 과 시간을 아우르고 완전함을 이르는 상징성을 나타낸다고도 할 수 있다. 즉 天地人이라는 시간성과 東西南北이라는 공간성의 조 화로 모든 것이 빠짐이 없는 완벽함을 나타낸다고 본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시간과 공간은 분리할 수 없는 상즉성의 관계이 다. 절대적으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14절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절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참고. 영어로 a gold measuring stick로 서 즉 金尺이 아닌가 한다. 17절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144)규빗이니 사람의 척 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절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같 더라. ※참고. 불가의 미륵불시대의 琉璃世界가 아닌가. 24절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 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참고. 새 예루살렘은 어디인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결코 이스라엘이나 중동지역이 아니라 는 것은 확실하다. 이유는 이런 고대문명의 원류는 桓國이며 환국은 九桓十二國으 로 다스렸다. 이중 수밀이국이 메소포타미아쪽 즉 이라크를 위시 한 중동지역인 것이다. 原始反本이다. ★22장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 우니라. ※참고. 결국은 아무라도 능력과 실력이 있으면 이 요 한계시록의 예언을 풀어서 누구에게라도 알릴 수 있다는 말이다.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 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참고. 한계를 두지 않았으므로 불가의 因果應報로 짓는 대로 받는다는 말로 해석해도 틀린 말 이 아닐 것이다.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참고. 이 말씀은 천부경의 一始無始一一終無終一이며 또는 有始有終無始無終으로도 표현할 수도 있겠으며, 삼일신고의 一神 으로 비유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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