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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3-09-04 23:07:11, 번호: 319, 조회: 6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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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비결과 요한계시록 비교 해석(일부) |
송하비결과 요한계시록 비교 해석(일부)
번호:106 글쓴이: 김찬중
조회:2 날짜:2003/09/04 23:01
송하비결
1. 135쪽 2000년 庚辰년 상황
①冥升靑狗 1994년 갑술년 7월에 죽은 명승인 김일성이
②回遇白龍 2000년 경진년 6월에 돌아와서 아들인 김정일을 음계에서 움직여 남쪽 대통령인 김대중과 만나게 하여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을 하게하여 결국은 제7공화국이 들어서는 2007년에는 확실히 스스로 북한이 무너지게 하였다는 뜻이다.
★ 격암유록 제60편 갑을가 寅卯始形計劃圖 死者回生此事業
2. 226쪽 - 227쪽 2006년에서 2007년 상황
①黑龍吐血 북한이나 지도자인 김정일이 피를 토하니 결국 붕괴되거나 실각하거나 죽는다는 의미이다.
②牛女二星 이러함으로 남북이 오랫동안 그리움을 간직하다가
③烏鵲相逢 오작교인 휴전선의 철도와 도로등을 징검다리로 하여 서로 그리던 님처럼 만난다는 것이다
③八方統合 따라서 당연히 현재의 친미, 친일등 사이비 보수등 기득권층이 설자리를 잃어버려서 자연적으로 이념갈등이 사라지면서 남북한(조선8도)이 통일, 통합하게 된다는 뜻이다.
요한계시록
1. 제17장 9절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산이요
해석 : 성경에 천지창조를 7일만에 하였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시고 지구를 지상낙원으로 만들려는 원대한 뜻을 펴시고자 지구의 중심을 한반도로 삼으시고 이제 선천의 세상을 종결하고 후천선경을 만들고자 하는 섭리에 본격들어섰다는 의미로 오행과 오행을 거느리는 일월을 포함하는 7수라는 수리로 7공화국으로 배대하고 후천선경을 이루겠다는 상징적인 계시말씀이다. 남북한에서 나오는 7공화국에 대하여 지혜를 동원하여 곰곰 생각해보라는 말씀이다.
2. 10절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해석 : 단순히 일곱명의 왕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1공화국에서 7공화국까지를 이르는 가운데, 다섯은 바로 전두환 정권을 이르며, 하나는 있고의 의미는 바로 전두환의 역할을 생각해 보라. 다른이는 잠간동안 즉 5년 단임제로 마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과 아직도 6공화국으로 유지하고 있는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정권이다.
★격암유록 제60편 甲乙歌 末尾
坐三立三玉璽移 去一來一今佛頭
3. 11절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해석 :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바로 북한 주석으로서 사망한 冥升인 김일성을 이르며 현재의 김정일은 바로 일곱중에 속하는 자로서 아버지 김일성의 여음으로 북한 정권을 그대로 당분간 유지한다는 것으로서 바로 重二得天으로 4년 남북한 과도적인 정권인 제7공화국이 들어서는 2007년에는 분명히 멸망한다는 뜻이다.
★7년단임제 제5공화국 전두환정권에서 노태우 대통령으로 대권이 넘어갈려는 과도적인 해였던 1987년 국민의 민주화 열망으로 6.29선언을 이끌어서 5년 단임 대통령의 헌법개정으로 제6공화국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제 다시 천리원칙에 따라 만20년이 되는 2007년 6월경에 다시 헌법개정 논의가 본격화되어 제7공화국 헌법이 탄생하여 결국은 남북한 과도적인 정부가 들어서는 것으로 감히 예지예정할 수 있겠다.
제7공화국은 남북한 과도적인 통일 정부로서 1국가 2체제로서 유지되는 것으로서 내가 감히 지금으로서는 뭐라고 딱 잘라서 단정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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