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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지나가는이 | (2003-09-27 00:25:40, 번호: 351, 조회: 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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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룡 왜 그렇게 사세요 |
왜 그래도 사세요
님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그리될까?
두려워 하는 말입니다.
지난 세월에 대한 반성보다는 오히려 큰소리에 귀가 약한 당신께
참 안타깝습니다.
큰 소리는 없다 하더이다.
정말 당신이 올바르다면 하늘도 당신을 도우리다.
하나 당신이 허망하면 이 모든 사람이 다 허망하여
그 큰죄는 무엇으로 책임질라오
당신이 왜 아파하는지 알고 있더이다.
하지만 당신은 왜 아픈지 모르더이다.
기어이 알게되리라.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
하나 이말 한마디 님을 아직도 하늘은 사랑하더이다.
하나 님은 그큰뜻은 어이 지울려고 하시요
사랑 또 사랑 하나 한사랑으로 다시 피어나 큰 사랑하시길
후학 올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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