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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3-10-12 18:48:31, 번호: 368, 조회: 5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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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지와 군화천부경상의 화학지전(535-538 참고)에 |
홍수지와 군화천부경상의 화학지전(535-538 참고)에 대한 단상
번호:196 글쓴이: 김찬중
조회:11 날짜:2003/10/12 18:41
.. 앞에서 올린 홍수지중에서 인용
問曰 물어 말하기를
化學之戰 화학전쟁은
何時乎 언제인가.
曰始發於艮 말하기를 간방(한반도)에서 비로소 일어나는데
赤狗九九之運 2006년 丙戌년 음9월 9일(중양절)의 운에서
運年赤猪二人之年間 작동하는 운년은 2007년 丁亥년의 2년간이다.
尤甚於子丑寅卯之間 2008년 무자, 2009년 기축, 2010년 경인, 2011년 신묘년에 더욱 심해지는데,
化學空戰大發。이 때에 화학전과 공중전이 크게 일어난다.
問曰 물어 말하기를
化學之戰 화학전쟁은
何以防之乎 어떻게 하여 막는가
曰艮方分箕尾 말하기를 대륙에서 동북간방인 한반도중에서 기수와 미수분야에서
走肖將軍 격암남사고와 같은 시대에 살았던 중종때의 왕도정치를 표방한 趙光祖의 조씨를 빗대어 의미하는 조장군이
率十二神人 십이신인을 거느려서
用神術則一朝一夕 신묘한 계책을 사용한즉 일조일석에
白兎失穴 백토가 목숨을 보존하고 거주할 구멍을 상실하고,
黑龍失運矣 흑룡이 마지막 운까지도 상실하니,
救命之策 목숨을 구제할 책략이
全然失路 완전히 없어져서
化學之戰 화학전쟁이
終止此春 종막을 고하니 후천선경의 새로운 봄이 시작된다.
군화천부경 535-538쪽에서 인용
化學戰爭
그러므로 남한의 화와 북한의 수가 치고 받고 싸우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닌 화학전쟁이 되는 것이다. 이 화학전쟁은 바꿔 말하면 불 전쟁이나 다름이 없는 것인데, 북에서 남을 먼저 치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러시아는 북한을 도우며 남한은 미국이 돕게 되는데, 이것이 천지대개벽의 서두가 되는 것이다. 이 전쟁은 크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음양이 상충하면 대전쟁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많은 창생들이 전쟁으로 인하여 죽게되고 동서가 또한 무기가 짝이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흑백의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며 대신 남북에 적은 화학지전만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 전쟁도 크게 일어나면 뭇 창생들이 죽게되는 고로 크게 일으키지 아니하고 적은 전쟁을 일으켜 한울림을 알게 하는 것이다. 등등
이러한 전쟁을 군화엄마 한울님께서 12신인으로 전쟁을 끝내는 것이다.
송하비결과 일치되는 구절
193쪽 碩鼠危旅(대략 2004년도 상황)
212쪽 隣家有災 決堤波浪(2006년도 상황)
224쪽 子午衝入 不顧家産(2007년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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