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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3-11-27 20:45:42, 번호: 438, 조회: 6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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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중심론과 남북통일(正 →反 →合) |
번호:291 글쓴이: 김찬중
조회:14 날짜:2003/11/27 19:45
.. 1. 근거
한반도는 현재 남과 북으로 분단이 되어있다.
분단되기 전에는 통일되어 있었던 하나의 나라였다.
사용하는 언어도 같고, 조상도 같은 한민족이다.
따라서 無爲自然 無爲而化로 통일되게큼 이미 정해진 것이다.
2. 그럼 언제 통일이 되어야 하며, 되게 정해졌는가.
요한계시록이나 격암유록이나 송하비결을 조금만 연구하면 알 수가 있는데, 한가지 더 정보를 주겠다. 그것이 바로 격암유록에 나오는 馬枋兒只라는 비결이 있는데, 이 마방아지가 나오면 멸시말고 잘 모시어라는 당부가 있다. 얼마전에 내가 올린 노무현은 白馬乘人인가라는 글속에서 언질을 주었는데, 지금 연구하고 알아낸 바로는 마방아지가 바로 현재의 노무현 대통령이 아닌가 하는 판단이 들었다.
★출전
격암유록 제47편 계명성
... 日語 田耕 英學 播種 支學 除草 霜雪時 秋收 馬枋兒只 蔑視
일본어, 영어를 배우고, 정치, 경제등의 발전을 위하여 사용하고 나서 심판 추수기인 현재의 가을철에 나오시는 마방아지를 상징하는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나오시면 경멸하지 말고 잘 모시어라는 부탁의 말씀이다.
격암유록 제55편 승운론
... 天縱之聖鄭道令 孑孑單身 無配偶 何姓不知天生子 無父之子傳 鄭氏道令 馬枋兒只問姓.. 정씨도령을 알려거든 마방아지에게 그 성을 물어보라.라는 말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성씨인 盧자를 연구해 보고 정도령을 알아보라는 말이다.
盧자를 破字하면 虎田皿으로서 바로 노태우, 노무현 2대통령을 상징한다. 또한 한반도는 호랑이 형상이나 또는 인간형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호랑이는 바로 山君, 山王으로서 개의 일종인 방우족인 서양 특히 나중에 생긴 미인인 미국이 호랑이를 등에 업은 노무현 대통령의 배후 진짜 정도령이 나오면 꼼짝 못하게 한반도에서 물러간다는 상징 말씀이다.
좀 비약해서 말하면 송하비결에서 말하는 利在田田이며 을지문덕이나 연개소문 같은 위대한 장수가 手中握田함으로써 이루어진다는 말도 되겠다.
★ 출전
격암유록 제60편 갑을가
... 白榜馬角紅榜牛 坐三立三玉璽移 去一來一今佛頭 俗離安坐有像人 德裕喚起無鬚賊 山北應被古月患 山南必有人委變
★좌삼입삼옥새이
三을 앉히고 세우면 田이 되는데, 田이 든 자한테, 옥새(대권)가 넘어간다라는 뜻으로 1987년 정묘년에 盧태우 에게, 또 2002년 임오년에 盧무현에게 대권이 넘어갔으며,
거일래일금불두
한번 가고(노태우) 한번 오는데(노무현) 이제는 불생불멸의 도와 인과보응의 이치를 가진 佛頭(부처님 정신을 가진 분)에게 한민족의 운이 맡겨진다는 말이다. 또한 그분은 인정상관이 예시하고 공사한 호랑이 정신을 표방하고 회복한 내응상감으로서 때가 되어 나오시면 방우족인 미국이 물러간다는 것이다.
3. 이 마방아지가 나왔으므로 이제는 통일의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은 확실하다. 우연과 필연의 일치로 노무현 대통령은 바로 1946년 병술생이라는 데에 엄청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속말로 개자리라는 말이 있는데, 논에 구석진 곳은 아무도 돌보지 못하거나 않으므로 몸소 처리해야 하는데, 현재의 한반도라고 말하고 싶다.
즉, 여러 강대국등에 몰리고 몰리다가 구석에 쳐박혀서 서러움을 받다가 단번에 온 세상에 뜨게 된다는 것이다. 보양물을 먹고 힘을 비축하고 있다가 黃龍得珠로 하늘로 비상하게 되면 황인종(한국, 중국등)이 이제는 미국등 서양 제국을 제압하고 힘의 균형을 이루고 나아가 동양으로 가져온다는 것이다.
4. 한반도의 상을 있는 그대로 연구해 보면 이런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지구의 중심을 어디다 놓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地軸正立을 말할 때 자오정립이라고 말합니다. 子는 북쪽을 뜻하고 午는 남쪽을 뜻하는 것으로서 있는 현상 그대로를 말하면 바로 한반도의 북한과 남한을 상징한다고 보면 됩니다.
또 지구를 無極而太極으로 보면 바로 한반도가 그 축소판이 됩니다. 지구상의 어느 나라가 한반도처럼 이런 상징적이고 계시적인 의미로 분단되고 4대강국이 맞서는 곳이 있습니까. 상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연의 일치라고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보면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다 정해진 바가 있어 우리 눈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환단고기등에 자오지(치우)천황이 중국족등과 싸울 때 새로운 차원의 철제무기와 갑옷과 투구등으로 중국족을 연패시켰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불교 대종경 전망품에 日月一點子午調라는 비결이 있습니다. 현재의 한반도 상황이 증산선생이 예지예정한 오선위기와 한반도의 통일과도 상호 맞물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현재의 북핵문제로 인한 선천상극시대의 전쟁종식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무기가 등장하여 핵무기등의 재래식 무기를 무력하게 함으로써 종결시킬 것이라는 것도 이미 오래전에 정해진 바라고 감히 선지자의 예언을 의탁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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