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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3-11-07 08:04:25, 번호: 425, 조회: 9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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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장래가 어떨 것 같은가 |
김찬중
2003/10/30(목) 20:04 (MSIE5.01,Windows98) 211.225.169.206 1024x768
조회: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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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가정이자 어떤 예언가가 내가 올린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 대한 해석에서 댓글을 단 것을 기억을 되살려 다시 올리는 바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한반도와 한민족의 운명과 장래는 어떠할 것인가.
하나의 이루어질 각본입니다.
1. 현재의 정국을 보면 노무현정권은 옥새없는 정권으로서 대통령으로서 그 권한을 대내외로 마음껏 펼칠 수 없게 되어있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하면 다 인정할 것이다.
여소야대이다. 사사건건 딴나라당과 조중동같은 철부지 언론등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우중들이 한민족과 한반도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딴지를 걸고 비판, 비난을 일삼고 있다. 정치, 종교, 경제, 사회, 국방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한민족 고유의 민족관이나 철학이 없이 각자 따로 놀고 있다.
2. 정치권을 위시하여 거의 모든 분야가 무엇을 먼저 위하고 나중에 챙겨야 하는지가 거꾸로 되어있다. 즉 대의와 명분이 없이 당이나 단체의 이익을 먼저 앞세우고 서로 자기들의 조그마한 이익만을 주장하고 있는 형국이다.
3. 그런데, 지금 시점은 한반도 뿐만아니라 지구상에 엄청난 위기와 환난이 다가오고 있다는 데에도 이에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인정하려 하고 있지않다는 것이다.
4. 특히 한반도와 한민족에게는 마지막 대전환적인 위기와 엄청난 시련이 올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정치권, 국가기관, 종교, 사회등 어는 곳에서도 이에 대비하고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5. 우선 한반도의 위기를 누구나 알고있는 북핵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에서 내세우는 논리는 무조건 미국이나 중국등이 하는 대로 따라가며 아무런 대책도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도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 된지 오래이다.
6. 미국은 노스트라다무스나 성경에서 예언된 바와 같이 틀림없는 적그리스도 무리이다. 이제 미국은 적 그리스도 범주에 드는 부시 부자가 1991년에서 2011년까지 20년동안 그 전쟁과 인류파멸의 선두주자로 나선지 오래 되었는데, 그 마지막 결전지가 바로 북핵문제로 인한 한반도가 된다는 것도 하느님이 짜놓으신 피할 수 없는 각본이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인식, 인정해야 한다.
7. 송하비결에서 예언된 바대로 2004년 갑신년에 시범적으로 부시가 인과응보로 살해되는 데, 이때가 한민족이 사는 하나님이 부여한 마지막 기회라는 것도 또한 알아야 된다. 이유는 미국은 부시가 살해되고 나서 한동안 과도기를 분명히 거칠 것이다. 이 과도기동안 남북한이 군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때가 바로 2005년이 될 것이다.
8. 2005년 말쯤이 되면 미국에 새로운 인물이 나와서 전열을 재정비하고 이제는 미국이 일본과 짜고 한반도를 영원히 식민지로 삼기 위한 작전에 들어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전쟁위협이다. 북한을 치든지 아니면 남쪽보고 합세해서 북한을 공격, 침략하라는 엄포와 협박을 할 것이다. 이래서 우리가 바라는 위대한 전혀 새로운 세력이 나오며 나와야 하는 것이다.
9. 이 때는 우학도인이 예언한 새로운 무기인 평화탄이 등장할 시점이라고 본다. 이래서 미국과 일본을 2009년까지 물리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실권은 그 새로운 세력이 잡게 되며 그분은 여성적인 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
10. 한국 남쪽의 그 평화탄이 재래식 무기를 무력하게 함으로써 미국과 일본의 의도를 완전히 분쇄하고 군사강국으로 재탄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강대국들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여서 그 쓸모없는 핵폭탄등을 파기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다가 천재지변에 의해서 엄청난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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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평화탄 운운하는꼴을보니 증산도 신자요?
-[10/3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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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중: 평화탄이라는 용어를 쓴 분은 1984년에 나온 소설 단에서 우학도인 권태훈옹이며, 그분의 말씀인즉 앞으로 남북통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며, 미국등이 가지고 있는 핵폭탄등 재래식 무기를 무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이미 설계도에 따라 완성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3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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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란: 권태훈옹..깊이 알던 사람이고 느끼던 사람이지만..우리가 지닌 가장 큰 무기는 상상의 무기가 아니라 개인이 지니고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 이고 사고 임을 누구나 잘압니다.
가장 큰 평화탄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의 생각과 전체적인 평등의식에 기초함을 저는 의식합니다.
그런 물질적인 도체가 오기 이전에 이미 우리는 깨어있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그런 과정에 들어서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든 것이 예언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언 자체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 조금더 우리 민족이 힘을내고 지혜를 모았으면 하는 하음 뿐입니다. -[10/3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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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7: 평화탄을 한국이 가졌는데도, 핵무기보유국가들이 핵무기 폐기를 거부한다면 평화탄은 핵무기를 무력하게 하는 신무기일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런 무기라면 당연히 기술을 달라고할 것이고, 자연히 핵무기가 소용없다는 걸 알게 될테니까.
핵무기를 폐기하지 않고 있다가 천재지변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당한다면
새로운 세력은 천재지변의 변화를 알고 있다는 말이 되는군요.
그러니까 새로운 세력의 성격은 평화를 중시한다는 것과, 천재지변의 변화를 안다는 것인데. 이것은 새로운 세력은 군사강국으로 만들게 된다는 김찬중님 생각과는 다른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세력의 성격중 하나로 여성적인 면이 있다면 군사적힘과는 더욱 거리가 멀겠군요.
핵무기 폐기를 주장하고, 무력보다는 대화와 타협에 비중을 두는 리더십을 가지며, 천재지변의 변화에 귀기울일 수 있는 예민함이 있고, 국제여론을 통해서 미국-일본의 라인에 맞설 수 있는 세력이 위대한 새로운 세력의 성격이라고 정리됩니다.
평화탄을 하나의 비유로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10/3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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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중: 현재 미국같은 데에서 비가 내릴 수 없는 적은 양의 구름을 이용하여 화학물을 첨가해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두 과학자는 이미 이런 미국등 서양식의 첨단과학을 훨씬
뛰어넘는 초과학을 이용해서 이미 이 평화탄(흑막탄)을 제조할 설계도를 완성하였으며(1999년쯤) 현재는 아마도 실물도 거의 제작하였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러나 강대국의 첩보전에 희생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 비밀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니 우리가 보통으로 생각하는 차원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거의 보지못할 신무기라는 것은 아마도 분명하다고 보여지니 신이 위대한 조상이 한민족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봅니다. 하여튼 머지않아 이런 기적아닌 기적을 우리가 보고 인정하는 때가 올 것이라고 봅니다. -[10/3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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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낀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배짼다...... -[10/3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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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 너무 진지하게 얘기하니까 웃지도 못하겠군요.
-[11/0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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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7: 더 우낀 얘기도 있습니다만....
사실이지 웃음은 진지한 것입니다. -[11/02-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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