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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3-12-12 01:33:57, 번호: 448, 조회: 6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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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黃龍得珠(2004년) 中原振起(2005년), 利在田田( |
黃龍得珠(2004년) 中原振起(2005년), 利在田田(2006년~ 2008년)에 대한 소견
번호:57 글쓴이: 김찬중
조회:1 날짜:2003/12/12 01:27
.. 송하비결은 김씨성의 송하노인이 지금으로부터 120여년전에 지은 예언비결로서 현재의 한반도와 세계정세에 대한 하나의 이정표로서 참고할 만한 정확한 예언서이다.
여태까지 이 송하비결을 해석한 것을 보면 기존의 사고방식에 얽매여서 中國이나 中原등을 단순히 한자로 표기했을 때,영어로 China를 中國으로 간주하고 해석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판단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우리 한국이 편의상 한자로 中國이라고 표기하고 쓰는 것은 옛날부터 사대주의 사상에 물들어서 아무런 이의나 깊은 생각없이 그냥 대체적으로 유교 사상에 물든 자들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신인이자 선지자인 증산 선생께서 청 말기 마지막 황제인 광서제가 죽기전 1908년에 천자국의 칭호이자 어가를 천지공사하여 조선 즉 지금의 한국으로 가져온 공사를 한 것으로 보아서 지금으로서는 중국이나 중원이 바로 한반도가 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 편의상 보통China를 중국으로 쓰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므로 중국이라 쓰지 말고 지나라고 사용해야 정확한 표현이라는 생각이다. 즉 정부나 일반인 모두는 중국이라는 용어를 쓰지 말고 외국에서 특히 미국이나 서양등에서 쓰는 지나라는 말을 쓰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고 본다.
따라서, 송하비결에서 黃龍이나 中原이나 田田이라는 말은 지나(중국)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한반도를 말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석해야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접근해야 비로서 송하노인이 지은 송하비결의 진정한 뜻이 드러난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중요한 이재전전은 바로 한반도가 주변 사강 즉 사신을 호위로 두고 중심, 중앙의 전전지도를 펼치므로써 이로움을 얻어서 남북 통일을 주도적으로 이룰 수 있으며, 세계 평화도 달성할 수 있다고 본다.
결론은 황룡은 한반도와 황인종을 ,중원은 한반도를 말하며, 이재전전은 한국은 외교나 국방에서 미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의 어느 한쪽에 편향적으로 친하지 말고 중립을 지키면서 상호 균등하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이롭다는 뜻이라고 본다.
그리고 중국을 앞으로는 지나라고 사용해야 정확하고 자주적인 태도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이 지구상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자연 중국은 주변국가가 되니 중국이라는 말은 어불성설의 잘못된 표현임이 분명하다. 이것은 내가 독단적으로 내세우는 단견이나 어리석은 소견이 결단코 아니며, 조만간에 증명이 될 것이다.
★ 역학원리상 진방인 지나 동북삼성지역이 震變爲艮으로 통일한국의 영토가 되는 것이 사필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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