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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3-12-28 18:44:19, 번호: 474, 조회: 6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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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辰巳聖人出- 정치적인 면 來應上鑑님의 출세 |
여러 서적을 참고하고 나름의 확신을 얻어서 아무도 주의하지 않고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정치적인 면에서 불교의 금강경에서 논한 전륜성왕이자 격암유록 제60편 갑을가중 坐三立三玉璽移 去一來一今佛頭에서 9번째이자 제16대 대통령인 노무현 이후에 나오실 부처님의 정신을 가진 大國王, 十壬이자, 김일부 선생이 깨친 정역에서 말하는 皇極人이 나오실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발표합니다.
1. 한국은 현재 9번째이자 10번째인 남북통일한국으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온갖 분열과 반목과 시련을 겪고 있다.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국으로 三一其體 一三其用의 묘용으로 하여 一 三 九 로 분열되고나서 天地와 地天의 二인 남북이 分立實體로 있다가 통일의 주인공인 남한이 十無極 열번째이자 제17대 대통령 시대에 통일한국의 一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현상인 것이다.
2. 本主下(정신세계사 간, 농초 박문기저 1995년 발행) 55쪽 참고
본주라는 책은 구한말과 해방후 1954년12월까지 살았던 신인이자 천지공사자인 여씨성의 처자인 인정상관의 행장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의 본주하의 55쪽에 인정상관의 도를 이어갈 분을 내응상감으로 보았는데, 태어난 해는 바로 1952년 壬辰년이 된다. 당요황제와 같은 인물로서 진사성인출에 해당된다고 본다.
3. 한민족은 천손장자민족이므로 그 징표로 세계유일의 보배인 천부경을 받아서 정신과 육신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수제치평의 바탕이 되고 있다. 천부경의 내용을 보면 역학, 과학이나 종교가 여기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있다.
4. 삼단논법의 끝이 九이다. 즉 一 三 九로서 九九八十一이다. 천부경은 81자로 되어 있다. 진리, 도는 일시와 일종이 무시와 무종이니 바로 돌고돈다는 의미이며 동그라미 즉 圓, 環으로서 숫자로 표시하면, 바로 10으로서 1과 0이며 十으로 一로도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음양이며, 천지이며, 부모이며, 남녀인 것이다.
5. 따라서 음속에 양이 있고, 천속에도 지가, 부속에도 모가, 남속에도 여가 포함되어 있어 바로 十이자 一인 것이다. 十은 절대평등이자 원만구족한 것이며 지공무사한 것이다. 고로 각각은 바로 一인 것이다.
6. 둥근 圓이자 環인 지구를 無極而太極으로 보면 바로 중심축인 태극체가 남북으로 분단된 한반도인 것이다. 남북은 지구가 日月一點子午調로 송하비결에서 말하는 子午正立이 될 때 원시반본의 이치에 따라 남북이 통일되게 되어있다.
7. 이때 전후에 신교총화 팔공진인 총담에서 예언된 三朝鮮 九壬之五 天下動十壬平대로 된다. 현재 노무현 대통령은 九번째 대통령으로서 자연 九壬의 五는 천하의 中 -앞으로도 四요 뒤로도 四- 을 얻었으므로 숨어있는 열번째인 내응상감,正道領, 眞鄭이 나오는 것으로 하나님의 각본이 짜여있는 것으로 감히 예지예정하는 바이다.
8. 그런데, 정역에서 말하는 地天合道六十一과 격암유록 제60편 갑을가중 名振四海六十一 ...六十一歲成功時 등을 보아서 정치적인 면의 진사성인출이 진정으로 한민족의 산군, 산왕시대가 다물되는 시점은 2012년 壬辰년으로부터 2013년 癸巳년이후부터라고 본다.
9. 내가 여러가지로 주장한 내용은 결코 아무나 생각하기는 어려운 바이므로 또한 아무나 믿기에도 결코 어렵다고 보니, 굳이 믿으라는 말은 하지 못하겠다. 81장 노자도덕경에 아주 적절한 비유가 있으니, 연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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