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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홍길동 | (2003-12-28 09:51:14, 번호: 472, 조회: 8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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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밝회에서 퍼온 글>한마디 더! |
대한민국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단체가 있었는지 몰랐네!
참으로 반갑고 기쁘다.
내가 어렸을적부터 무속신앙을 따르던 어머니 따라서 새벽에 산골짜기를 누비면서도,누구따라 절,교회...등을 살펴봐도 늘 실망스럽고 서글픈 마음이었다.
청소년 시절부터 나의종교관,공상은 스페이스(SF)적이었다.
문득 그 분이 떠오른다. 작가이며 초능력자이며 심령과학자 '안동민(安東民)' 1931년 신미년 양력 9월19일생이고 1997년에 돌아가셨다한다. 자기 고향별에...사람들의 전생을 보고 '옴 진동수(영적 에너지가 담긴 육각수)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심령치료를 했으며, 또한 수많은 심령과학책을 집필,편저 했다. 한때 일본에서 활동할땐 심령과학 붐을 일으키고,그 때문에 '옴 진리교'라는 사이비 종교도 생겼다 한다. 그 분이 주장하기를 자기는 본래 외계인이고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으로 거듭 환생하면서 지구인을 도와왔다고 한다. 그 중에는 '풍신수길(토요토미 히데요시)'인 적도 있었고, 그리고 바로 전생에서는 '강증산'이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내가 20대 초반에(정확히 1991년 신미년 20살때) 그 분의 심령과학책을 읽고 아주 신선한 충격과 함께,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나이 많으신 어른도 있구나!..놀라웠읍니다!!! 강증산 이 분의 운명을보니 백양띠로서 '대세지보살'로 지구별을 시찰하러 왔고, 중년엔 '수월보살'로 큰 일을 도모하고, 비록 일찍 돌아가셨지만, 말년운은 '군다리보살'이네요! 어디서 봤는데 시간이 '子'시면 총운도 '군다리보살'이네요. 군다리보살 은 12지신중에서 큰 칼을 빼든 '닭신'입니다! 별자리는 천칭자리 혹은 전갈자리 같읍니다. -정다운 스님 의 '인생12진법'참조-
1998년 부터 본격적으로 '대두목'의 시대가...! 상제님은 SF영화 '스타워즈'의 다쓰베이더 같은 존재고, 대두목은 그의 아들 제다이기사 '루크'...!(정취보살 생각!) 강증산(안동민) 시나리오, 연출감독 우주자연만물들 , 남우주연 대두목,...개봉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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