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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지윤 | (2006-08-09 03:21:32, 번호: 485, 조회: 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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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암유록] 궁을도가(弓乙圖歌) |
구인사에 박상월스님이
"궁을강" 인지?
"궁을" 인지?
"궁강" 인지?
하면서 히프가 몇센티가 들리면서 처방과 해결을 해주워서, 전국에 많은 환자 손님들이 찾아서 덕을 보고 같다 하는데,
소문만 듣고 찾아 갔지만 교주님은 돌아가시고,
2대후,
3대교주님이 여러사람이 모인곳에 잠시 들어와 간단하게 "성불하세요"
간단한 말 한마디 뿐이였고, 나가시더군요.
여러사람이 기도하는 소리는 "관세음보살" 이더군요.
새로이 바꾼 것인지요?
예전에 왔던 분들이 하는 말이 "궁궁을을강강" 하는 소리를 들었다하고,
어떤 분들은 "궁강궁강" 했다하구요.
다른 분들은 "궁을강궁을강" 했다는군요.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누가 그러 드냐고 질색을 하면서 오히려 되묻는 겁니다.
이러한 글은 "천부경" "격암유록" "동학의경전" "정감록" 등에 있는 말 인지요?
천태종으로 하는거라서 비밀리 한것인지요?
그리고 뜻이 뭔지요?
궁금합니다.
처음 이곳에 우연히 들어와 이글을 보고 묻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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