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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4-03-16 01:39:58, 번호: 556, 조회: 5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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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辰巳聖人出의 근거 |
. 우리 한민족은 태고로부터 天符經을 하늘로부터 받아 이어온 민족이라 선천의 시작도 한민족이 맡았고 후천의 시작도 한민족이 담당하게 예지예정된 천손장자민족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고하노니 아무도 거역하지 못할 것이다.
1. 천부경의 예언론(제1권 삼일 출판, 최동환 저, 1993.12.20발행)
161~ 162쪽 팔공진인 총담에서 이르기를
神誌九變之道 신지의 구변지도는
將有其理大道之人 장차 그 이치가 대도의 인물에게 있게 되며
不微微談 이는 하찮게 여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三朝鮮九任之五 삼조선이 구임지오로
天下動十任平 천하가 요동칠 때에 십임이 평정한나니라.
★ 나는 삼조선 구임지오를 현재의 북조선과 남한으로 보고 있으며, 남북이 통일되기 전의 과도기인 9번째(조선)과 10번째(한국)으로 나뉘는데, 남쪽 한국에서 현 노무현 대통령 다음에 10번째에서 남북을 통일하고 천하를 평정하는 천자가 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송하비결에서 2010년경에 諸侯入宮 天子饗宴등으로 예시하고 있다.
2. 원효결서2(화산문화 출판, 김중태 저, 1997.10.20발행)
62쪽 마지막 과도정부란에 일부 인용
1984년 갑자년에 지금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포공, 환어 두분스님이 필자(김중태)에 전해준 것으로 이에 원문을 적어본다.
議政三年 過政三年 軍政三年 然後에 辰巳에 聖人出하고
대의정부 3번, 과도정부 3번, 군사정부 3번을 거친 이후에 용의 해,뱀의 해 가운데 후천대개벽이 일어나 성인 즉 진인이 나타나고,
★대의정부 3번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노무현)
군사정부 3번 박정희, 전두환, 盧泰愚
과도정부 3번 허정(장면, 윤보선), 최규하, 盧武鉉(현 제16대 대통령이자 9번째)
여기서 현 노무현 정권을 어디로 넣어야 할까 불분명하니, 내가 넣는다면,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부경 경문에 一積十鉅無궤化三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9번째인 노무현 정권은 양수의 끝으로서 음수의 끝인 十을 이루게 하는 것을 과도기적인 사명과 천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열번째인 정권이 무난히 들어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이니, 바로 팔공진인 총담에서 말하는 天下動十任平에서 天下動亂의 단초를 성격상 제공하게 타고났다는 것이니, 출생지가 그것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으니, 본산 烽下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즉 난리, 동란이 있을 때 그것을 알려주는 봉수가 있는 곳에 태어나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午未에 樂堂堂이라 海東初祖 新元曉가 多率神兵 踏宇宙
말띠해와 양띠해에는 살아남은 사람들의 즐거움이 집안에 넘쳐 흐르리라.
진인은 해동의 첫 조상인 원효의 환생으로 한인하느님의 一神眞氣를 받아 하늘의 신병들을 거느리고 하느님의 예정하신 神圖에 따라 온누리를 누비는 사람이다.
3. 격암유록 제60편 갑을가 말미
白榜馬角紅榜牛
坐三立三玉璽移
去一來一今佛頭
俗離安坐有像人
德裕喚起無鬚賊
山北應被古月患
山南必有人委變
4. 요한계시록 제19장 14절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절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밝겠고
16절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9절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절 짐승(김정일 세력)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부시 세력)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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