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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선달 | (2004-04-19 14:48:42, 번호: 600, 조회: 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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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글]기과학과 기의학, 기철학을 2경5천조 달라에 |
기과학(氣科學)과 기의학(氣醫學), 기철학(氣哲學)을 2경5천조 달라에 팔겠다.
2경 5천조 달라(twentyfive thousand trillion dollar)라면 미국(美國)의 1년 예산(豫算)인 2조 5천억 달라의 1만배나 되는 돈인데 이 돈을 받으려는 것은 이 지구(地球)를 살리는 데 드는 비용(費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봉이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팔았다”는 그런 허무맹랑(虛無孟浪)한 야화(野話)에서나 나오는 장사가 아니고 인류(人類)에 진정(眞正)한 우주과학(宇宙科學)을 팔아서 지구(地球)의 환경(環境)을 개선(改善)하여 지구(地球)를 살리고자해서 이런 값을 받고 팔려는 것이다.
아마도 이런 광고를 하면 “별 미친 X 다보겠네.” “혹시 미친 X 아닌가?” 별 욕이 다 나올 것인 줄을 알지만 지구(地球)를 살리고자 아니 인류(人類)가 살리고자하여 고희(古稀)를 바라보고 있는 이 나이에 온갖 야유(揶揄)와 욕설(辱說)에 괴롭힘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 오로지 지금 서서히 꺼져가는 생명체(生命體)의 존재자체(存在自體)를 구(求)하기 위해서 이렇게 감히 나섰다.
지구상(地球上)에 지금 일어나는 변화(變化)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는가?
인간(人間)의 육체(肉體)에서 생겨나는 “원인(原因)도 모르는 병(病)”은 그 종류(種類)와 수효(數爻)가 헤아릴 수없이 늘어나고 균(菌)의 내성(耐性)은 인간(人間)이 개발(開發)한 약(藥)의 한계(限界)에 다달았다. 그리고 인간(人間)의 식생활(食生活)에 이용되는 동물(돼지-구제역, 소-광우병, 닭, 오리-조류독감 등등)이 이미 원인(原因)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심각(深刻)한 이런 병이 생겨서 이를 먹지 못하는 지경(地境)에 까지 왔으나 이의 원인불명(原因不明)으로 치료방법(治療方法)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획기적(劃期的)인 방법(方法)을 동원(動員)하여 인간(人間)이 먹고 살아갈 식량(食糧)을 별도(別途)로 생산(生産)하는 그런 과학(科學)도 되어 있지 않다. 오로지 의학(醫學)이라는 의학(醫學)은 땜질식의 치료방법(治療方法)을 연구(硏究)하는 것이외는 다른 대책(對策)의 부재(不在)다.
인체(人體)의 병치료(病治療)에 유전인자(遺傳因子)를 이용(利用)하려 했으나 이는 이미 실패(失敗)로 인하여 폐기(廢棄)되었고, 복제동물(複製動物)과 복제인간(複製人間)을 동원(動員)하여 이를 이용(利用)한 시술(施術)로 인체(人體)의 병(病)을 고치려는 연구(硏究)를 하고 있으나 성공(成功)은 요원(遙遠)하고 가능성(可能性)이 희박(稀薄)하다는 것을 학자(學者) 여러분들은 느끼고 있을 것이다. 유전공학(遺傳工學), 즉 생명공학(生命工學)에다 엄청난 연구비(硏究費)를 들여가면서 연구(硏究)하여 생산한 생명체(生命體)가 어떻게 되었던가? 그들의 모두가 이상(異常)을 갖고 태어나서 지금은 생명(生命)을 제대로 유지(維持)하지 못하고 죽지 않았던가? 그러나 세계(世界)의 세기적(世紀的)인 학자(學者) 여러분들은 원인(原因)이 무엇에 있는지를 아직 모르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 과연 지금과 같은 연구(硏究)가 성공(成功)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힘이란 존재”를 모르고 성공(成功)한다는 것은 불가능(不可能)한 것이다.
과학(科學)에서도 우주왕복선(宇宙往復船)을 띄워서 화성(火星)까지 1회 왕복(往復)하는 왕복선에 소요되는 비용(費用)이 자그마치 5000억 달라(우리나라 1년예산의 다섯 배나 되는)가 소요(所要)된다고 한다. 화성(火星)까지가 이렇게 많은 돈이 소요되면 명왕성(冥王星)까지는 얼마나 소요될 것인가? 이렇게 많은 예산(豫算)이 소요되어서는 우주개발(宇宙開發)이란 자체(自體)가 허구적(虛構的)인 것에 불과(不過)한 것이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UFO에 대한 비밀(秘密)을 무척 알고자 해왔다. 그러나 아직도 이 비행체(飛行體)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밝혀진바 가 없다. UFO가 있다면 그 UFO란 비행체(飛行體)는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계(銀河系)에서 어떻게 올 수 있었을까? 이는 인간(人間)의 현재브레인(現在 brain)으로는 전혀 이해(理解)가 되지 않는 것은 인간(人間)의 사고(思考)가 아직도 현대과학적(現代科學的)인 사고(思考) 즉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형상(形相)이나 현상(現象)으로 나타나서 눈으로 확인(確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인정(認定)하지않는 그런 과학(科學)이 현대과학(現代科學)은 이미 과학(科學)의 한계(限界)에 다달았다.
과학(科學)이 이러니 지구상(地球上)의 수목(樹木)에 대한 중요성(重要性)을 제대로 인식(認識)하지 못하고 세계(世界) 곳곳에서는 “개발(開發)이란 명목(名目)”으로 또 “골프장 건설(建設)”을 목적(目的)으로 벌목(伐木)을 계속(繼續)하고 있고, 또 방화(放火)나 화재(火災)로 인하여 수목(樹木)이 소실(燒失)되고 있어도 이렇게 사라져가는 수목(樹木)로 인하여 심각(深刻)한 문제(問題)가 발생(發生)되고 있는데도 그것이 심각한 줄을 모르고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 대책(對策)을 세우지 않고 있는 것도 바로 기(氣)에 대한 무지(無知)의 소치(所致)다.
인류(人類)가 첨단화(添端化)에만 기우리고 있는 전자제품(電子製品)에서 발산(發散)되는 전자파(電磁波)가 인체(人體)에 좋지 않는 영향(影響)은 미치고 있는데도 이 전자파(電磁波)가 인체(人體)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대한 철저(徹底)한 대책(對策)이 없고, 그 심각성(深刻性)마저도 제대로 모르고 있고, 개선(改善)조차도 못하고 있는 것이 현대과학(現代科學)의 한계(限界)이다.
의학(醫學)에도 서양의학(西洋醫學)과 동양의학(東洋醫學)이 서로 다른 이론(理論)으로 질병치료(疾病治療)를 하고 있으면서도 지금은 공존(共存)하고 있다. 그 이유(理由)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어떠한 연구(硏究)도 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는 서로가 자기가 담당(擔當)하는 의학(醫學)이 갖는 이론(理論)에 대해서 확실(確實)한 근거(根據)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학(世界醫學)에서 한 단계(段階) 앞선 한의학(韓醫學)이 최근(最近)에 와서 100년전에 이제마(李濟馬)에 의해서 주장(主張)되어온 사상체질(四象體質)에 근거(根據)한 체질의학(體質醫學)이 치료(治療)에 적용(適用)되고 있으나 체질구분(體質區分)이 한의사(韓醫師)에 따라 달라서 치료내용(治療內容)이 달라지는 상황(狀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사상체질의학(四象體質醫學)으로 어떻게 지금 새로이 생겨나는 신종(新種)의 병(病)을 극복(克服)할 것인가???
수천년전(數千年前)부터 음양오행(陰陽五行)으로 체내(體內)의 장기(臟器)를 구분(區分)하여 그에 따라서 치료(治療)에 적용(適用)해오고 있는 한의학(韓醫學)이 체질(體質)을 질(質)이 아닌 형태(形態)를 가지고 오행(五行)이 아닌 음양(陰陽)에서 발전(發展)한 사상(四象)으로 구분(區分)한다는 것은 중대(重大)한 착오(錯誤)라 아니할 수 없다.
의학(醫學)에 체질의학(體質醫學)이 성립(成立)되고, 전통의학(傳統醫學)이 성립(成立)되고, 민간요법(民間療法)과 식이요법(食餌療法)이 성립(成立)되고, 기(氣)에의해서 치료(治療)가 성립(成立)되고, 한의학(韓醫學)이 의학(醫學)으로 성립(成立)되는 것은 인체(人體)가 유전인자(遺傳因子)에 의해서 관리운용(管理運用)되는 것이 아니고 음양오행(陰陽五行)의 기(氣)에 의해서 관리운용(管理運用)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모두 성립(成立)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불치(不治)의 병(病)이라 알려지고 있는 암(癌)이란 병(病)이 식이요법(食餌療法) 내지는 민간요법(民間療法)으로 치유(治癒)가 될 수 있는 것도 기(氣)에 그 병(病)의 원인(原因)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氣)에 엄청난 과학(科學)이 있고 의학(醫學)이 있는데도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인 현대과학(現代科學)과 현대의학(現代醫學)에 매달려 우리 인간(人間)은 이를 인정(認定)하려하지 않는 여기에 심각(深刻)한 문제(問題)가 있는 것이다.
본인(本人)은 이미 기과학(氣科學)으로 몇가지 발명(發明)을 해놓고 있는데 이를 펴내놓고자 해도 현대과학(現代科學)으로 증명(證明)을 할 수없다 하여 발명(發明)으로 인정(認定)할 수없다고 하여 사장(死藏)되어있다.
현대의학(現代醫學)에서 원인(原因)을 알 수 없는 병(病)을 앓고 있는 환자(患者), 저 원인(原因)모르는 병(病)으로 죽어가는 환자(患者)들의 병(病)의 원인(原因)은 기(氣)에 있다고 한다면 현대의학자(現代醫學者)들이나 한의학자(韓醫學者)들은 무엇이라 말할까?!
“신토불이(身土不二)가 우리 몸에 좋은 것”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농민(農民)들은 농산물수입(農産物輸入)을 막으려 목숨을 내던지고 있는 실정인데, 기(氣)라는 존재(存在)에 과학(科學)이 있고 의학(醫學)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면 전혀 이럴 필요(必要)가 없다. 수입식품(輸入食品)과 수입농산물(輸入農産物)을 신토불이(身土不二)로 둔갑(遁甲)시키는 저 못된 조작꾼들로부터 신토불이(身土不二) 단속(團束)만을 잘해왔더라면 “우루과이 라운드” “FTA비준”에 전혀 신경(神經)쓸 필요(必要)가 없었을 것이다. 분명 앞으로 오래지 않아서 농촌(農村)이 잘사는 때가 오게 되어 있다.
무턱대고 개발(開發)이란 명목(名目)으로 산야(山野)를 마구 파헤쳐서 기(氣)의 환경(環境)을 훼손(毁損)시켜서 안되는 것은 기(氣)의 조화(調和)가 깨어지면 생태계(生態界)에 변화(變化)가 생기고 그로 인한 기(氣)의 환경변화(環境變化)로 인체(人體)에 심각(深刻)한 문제(問題)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國內) 여러곳에서 이런 문제(問題)가 발생(發生)했고 또 하고 있다.
기(氣)에 어찌 이뿐이랴! 기(氣)에 우주개척(宇宙開拓)의 원동력(原動力)이 들어있고, 지금까지 미신(迷信), 미스테리로 취급(取扱)받아오던 동양(東洋)의 학문(學問)인 사주학(四柱學)과 성명학(姓名學)이 엄청난 기과학(氣科學)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 . .
그 동안 본인이 연구(硏究)하고 발명(發明)한 이 모든 것을 인류(人類)를 살리기 위해 인류(人類)에게 팔고자 한다. 이 천문학적(天文學的)인 이 돈은 지구(地球)를 살리는데 쓰여질 것이다.
전인류(全人類)는 적극적(積極的)인 구매(購買)로 지구(地球)를 살리고 자기자신(自己自身)를 올바르게 살리는데 최선(最善)을 다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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