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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111 | (2004-04-11 18:42:10, 번호: 591, 조회: 5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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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에 대한 새로운 사실 |
아래 성서 부분이 666에 대한 예언입니다.
바코드와 관련돼있다는 것은,
바코드에 대한 세계 표준안이 처음 나왔을 때,
(지금도 대부분의 바코드가 여기에 속합니다.)
국가코드,회사코드,제품코드를 어떻게 구분할 까 하다가
6에 해당하는 막대기(bar)를 세개 만들어 그 안에 넣어 구분하자 라고 통일했다는 군요.
그리고 이 바코드는 사람의 이마나 손등에 새겨져서 놀이동산이나 상점 거래 때
편리하게 쓰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아래 성서 부분과 일치했습니다. ^^;
물론 성서의 내용은 모르고 만든 것이어서 세계적으로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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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Revelation] 13장 16~18절 (표준새번역판)
16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18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더 궁금하시면 http://holybible.or.kr 을 이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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