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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홍길동 | (2004-05-24 06:00:25, 번호: 632, 조회: 7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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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내리신 말씀...리플들 |
전에 제가 여기에 소개한 심령과학자,초능력자 '안동민'선생님에 대한 글들을 다음까페에 소개하니 말들이 많아서 제가 또 댓글을 달았읍니다!
전생에서 풍신수길이었다고 쳐 죽여야된다? 한국인이까 당연하겠죠! 그러나 성인(아니 꼭 성인까지는 아니더라도)은 인류 전체를 생각하지 한 국가,민족 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 철가면님도 전생에서 혹시 외국인일 수도 있읍니다!
예수가 천사라고 해도 그당시 사람들이 안 믿었듯이 '안동민' 이 분도 전생에 '강증산'으로 살았는지 그 자신만 알겠죠! 어쨋건 강증산께서 예언한 대두목과 송하비결의 만국성인은 한인물로, 별개의 인물이겠죠!
간혹 외계(영계?신계?...!)에서 천사들이 지구에 와서 선행과 때론 악행을 병행하며 지구인을 진화시키는 역활을 했다고 합디다! 성자, 천자, 나라를 세운 왕, 전쟁영웅, 혁명가, 발명가, ......!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저는 제가 읽고 들은 정보를 소개하니 저한테 따지지 마세요!
안 그래도 '안원전의 홈페이지'에 이 글을 올렸읍니다. 간혹 어떤 글은 삭제해도 이 글은 삭제 안하더군요! 왜냐? 증산도는 외계문명을 인정하는 종교이기 때문에...!
그리고 글쓴 분이 '사난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그런말은 외계인을 기다리는 단체에서 쓰는 말인걸로 알고 있읍니다. 안선생님이 생전에 외국인 심령학회 사람들, 초능력자, 외계인에 관련된 사람들과 교류가 많았다고 합디다
그리고 예전에 한국에 초능력자들 많았읍니다! 진묵대사, 서산대사, 사명대사.....옛날 사람들은 신선의 경지가 되려고 '도'닦는 사람들 많았잖습니까?
초능력 하니까 진묵대사의 일화가 생각납니다!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하루는 진묵대사가 세숫대야에서 손가락으로 물을 튀기고 있었다 합니다. 아랫사람이 뭐하시냐고 물으니 대답하길 "지금 어느 절에 큰 불이 나서 내가 불을 끄고 있다" 실제로 그 시간에 그곳에 불이 났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 오더니 소낙비가 내려 불이 꺼졌답니다. 앗! 세상에 이런일이...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답니다!
여의주 만한 크기의 구슬에 은하계도 담을 수 있다! SF영화 '맨인 블랙' 중에서..."어서 은하계를 돌려달라!"
그리고 강증산 이 분도 사람으로 왔으니 사주팔자가 궁금해서 '인생12진법'이라는 책을 가지고 한번 봤소! 석가모니,모세,예수,공자님 사주팔자도 궁금한데?!!
아! 맞다. 혹시 증산도인들이 보면 발끈 할수도 있으니! 제가 상제님을 '다쓰베이더'로 표현하고 대두목을 '제다이 루크'로 페러디 한것은 상제님은 공포의 대왕을, 루크는 앙골모와 대왕으로 비유! 요즘 노대통령의 복귀를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을 패러디 한것을 보고...
스타워즈의 마지막 장면! 루크가 "아버지! 도와 주소서!" ... 서양사람이(조지 루카스)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조지 루카스를 비롯해서 여러 감독이 일본의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을 존경 한답니다. 7인의 사무라이>서부영화 7인의 무법자, 스타워즈 에피소드1의 여왕 헷깔리기>카케무샤...! 뭐 우리나라도 이순신 장군의 신화가 알려지면...! 요즘 개봉할 영화 '트로이' 저리 가라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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