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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삿갓 | (2004-05-13 22:11:41, 번호: 637, 조회: 6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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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 하늘이 내리신 말씀. |
내가 언젠가 이렇게 말하지 않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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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陰陽이 相扶하고
해와 달이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주며
* 五行이 相生하야
오행(금목수화토)이 서로 생(生)하고 극(剋)하므로
* 物物形形이 各得其性하니
물건마다 그 모양과 성품을 각기 얻음이니
* 天主造化之跡이 非昭然也哉.
하느님의 조화와 자취가 어찌 밝지 아니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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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까닭에 님같은 분을 필요로 한다고..... ^^ ^^
일월과 오행...
기억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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