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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4-05-08 20:04:53, 번호: 629, 조회: 5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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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계시록 제19장 11절~ 21절 영문 및 해석(Go |
요한계시록 제19장 11절~ 21절 영문 및 해석(Good news bible에서 발췌)
번호:166 글쓴이: 김찬중 |
조회:301 날짜:2004/05/05 16:00
.. 아래의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바로 후천개벽 상황시에 한반도에서 인류의 마지막 선악시비의 결판을 내리는 전쟁을 한다는 것이다. 그 후에 유리세계, 신선세계인 땅의 144수의 새예루살렘이 밝혀질 것이다. 이말을 일러 송하비결 遷都新鄭과 격암유록 鷄鳴龍叫新都處 淸水山下千年都라 할 것이다.
the Rider on the White Horse 백마를 탄자(白馬乘人)
11 Then I saw heaven open,and there was a white horse.
11절 그 때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말(白馬)이 있었다.
Its rider is called Faithful and true:it is with justice that he judges and fights his battles.
백마승인은 충실하고 진실하다고 불리는데; 전투를 심판하고 싸우는 데 정의로 하더라.
12 His eyes were like a flame of fire, and he wore many crowns on his head.
12절 그의 두눈은 불꽃같고, 머리에 여러 면류관을 썼더라.
He had a name wrtten on him, but no one except himself knows what it is.
그에게는 쓰여진 이름이 붙어 있지만, 그자신 외에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무도 모르더라.
13 The robe he wore was covered with blood.
13절 그가 입은 옷은 피로 덮여 있었다.
His name is The word of God.
그의 이름은 신의 말이더라.
14 The armies of heaven followed him, riding on white horses and dressed in clean white linen.
14절 하늘의 군대(天軍)가 백마를 타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그를 따르더라.
15 Out of his mouth came a sharp sword, with which he will defeat the nations.
15절 그의 입에서 날카로운 검이 나오고, 이 검으로 여러 국가들을 패배시키더라.
He will rule over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will trample out the wine in the wine press of the furious anger of the Almighty God .
그는 철장으로 그 나라들을 통치하고, 전능한 신의 진노의 포도주 압축기속의 포도주를 짓밟아 없앨 것이다.
16 On his robe and on his thigh was written the nam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6절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쓰여있기를 왕중왕이자 군주중군주라 하더라.
17 Then I saw an angel standing on the sun.
17절 그후에 한 천사가 해위에 서있는 것을 보았다.
He shouted in a loud voice to all the birds flying in midair: Come and gather together for God"s great feast!
그가 큰소리로 외치기를 공중에 나는 모든 새들이여 신의 큰 잔치에 이리 모여라.
18 Come and eat the flesh of kings, generals, and soldiers, the flesh of horses and and their riders, the flesh of all people, slave and free, great and small!.
18절 왕, 장군 그리고 군인의 고기, 말과 말탄자와 노예든지 자유롭든지, 크거나 작든지 모든 사람들의 고기를 와서 먹으라.
19 Then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s armies gathered to fight against the one who was riding the horse and against his army.
19절 그후에 나는 그 짐승과 땅의 왕과 그들의 군대들이 말탄자와 그의 군대에 맞서 싸우려고 모인 것을 보았더라.
(송하비결의 天轟地驚 本土致馬)
20 The beast was taken prisoner, together with the false prophet who had performed miracles in his presence.
20절 그 짐승이 그가 있는데서 기적을 행하여 왔었던 그 거짓 선지자와 함께 죄수로 잡혔더라.
(666의 김정일과 거짓 선지자인 부시)
(It was by those miracles that he had decieved those who ha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ose who had worshiped the image of the beast.)
그는 그 기적으로 짐승의 표를 지녔든 자들과 짐승의 이미지를 숭배해 왔었던 자들을 속여왔었더라.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were both thrown alive into the lake of fire that burns with sulfur.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 둘다 유황으로 불타는 불못에 산채로 던지어졌더라.
21 Their armies were killed by the sword that comes out of the mouth of the one who was riding the the horse; and all the birds ate all they could of their flesh.
21절 그들의 군대는 白馬乘人者의 입에서 나오는 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모든 새들이 그들의 고기로 배불리 먹었더라.
★ 666과 거짓 선지자론
요한 계시록을 보면, 666수(제13장 17-18절)를 짐승이라 하면서도 사람의 이름이라고 하니, 바로 김정일 같은 이를 정확히 이른다고 보여지며, 현재 남북통일은 제7공화국이 들어서는 즉, 4년중임제의 헌법개정이 되면서 1국 2체제로 남북이 통일되게큼 오래전에 예지예정되어 있는데, 여기서 걸림돌이 바로 김일성의 여음으로 10년동안이나 북한을 절대1인 독제지배체제로 유지하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다. 여기에 대비되는 인물이 바로 미국의 부시 현대통령이다. 우연찮게도 부자가 나란히 한국가의 최고 책임자가 되었으며, 현재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대들이여, 이것이 그냥 우연히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결코 아닌 것이다. 다 정해진 바가 있어서 松下有豚이라는 마지막 전쟁의 話頭를 가지고 이런 기묘한 대결국면으로 최후 종착지를 향해서 마주 달려가는 두 기차인 것이다. 언젠가는 터지게큼 예정된 운명이라. 참으로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아닌가. 이런 것을 그 누가 알 것이며, 제대로 짚어낼 수가 있을까.
거짓 선지자는 True에 반하는 False한 선지자를 말하며, 자고로 先知者는 무지하고 무식한 어린 양이나 중생들을 바른 곳으로 이끄는 자를 말한다. 그런데, 여기에 거짓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나는 말한다. 바로 멸망하는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가는 선지자라는 뜻이다. 미국의 부시 부자가 외국에 대해서 저지른 여러가지 국가적인 행위와 행태가 바로 후천선경의 주법인 부처님의 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마군이의 짓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때가 다 차면, 인과보응이라는 부처님의 원칙대로 천벌을 받게 되어있다는 것이 여러 예언이나 여기 요한계시록에 명시되어 있음을 감히 누가 부정할 것인가. 아무도 부정치 못할 것이다. 언젠가 조만간에는 이런 일을 온 세계의 아무라도 다 눈으로 보고 실감할 것이다.
격암유록 제60편 갑을가에 나오는 9번째 노무현 대통령 이후의 10번째 佛頭가 나오면 이 불두의 뜻대로 진행되리라 감히 말하고 싶다.
10번째 불두는 세상에 드러나지 않으면서 암암리 일을 처리하는 자입니다. 즉 보이지 않게 기적으로 세상을 정리하는 자라 이 말입니다. 불과 몇 달 사이에 많은 것이 변하고 있고 그 속도는 더욱 빨라 지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세상에 나타나기만 바라지 말고 자기 맘공부에 충실히 임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2004/05/05]
괴한광팬 김찬중님 글은....뭔가가...있는..그런..... [2004/05/05]
Galatopos 카리스마를 가지고 계세요.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교조적인 분위기도 느껴지고... 좋습니다. 우리 송하비결 사이트가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한분 한분 다 자신만의 가치를 지니고 계신 분들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4/05/05]
두돌 예 맞습니다. 아마 여기 카페만큼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 곳도 드물것이라봄니다. 각개각층에서 그래도 나라걱정하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토론하는 곳이라 생각됨니다. [2004/05/05]
김찬중
참으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잘 알기는 너무 어려운 법입니다. 이제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이 한반도에서 시범적으로 결판이 날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은 민족최대의 위기와 시련을 무난히 극복한다면, 세계를 구원하는 민족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 속에는 海印의 법, 田田之道가 들어있으리라 봅니다.[2004/05/05]
헥사찰 어떤 난리가나서 죽는다고 한다고 해도 가만히 죽으면 윤회도 없고 조용히 영혼이 쉴뿐이다. 지금시대는 어느때 보다 많은 60억인간들이 들끓고있고 모두 살고자 하지만 이런 인간정글의법칙에서 살자면 분명 승자와패자가 생기기 마련 이다. 즉 산자와 죽은자가 생긴다는 말인데.. 죽은자는 언제나약자약자일까..? [2004/05/07]
헥사찰 산자는언제나 승자일까..?천만에 말씀이다..승자패자 라는것은 단지 악마들이 즐기는 단어일뿐이다 자비나 사랑에는 승부가 없다..성자들은 그런단어를 써본적이 없다 살은자는 지금보다 더 처절한 조직으로 그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상식적으로도 생각해보시면 그럴것이 아니겟는가 [2004/05/07]
헥사찰 앞으로 어떠한 종교나 사상이 있다고해도 그러한 조직을 만들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이제 인간으로서 마지막 깨달음을 얻을수잇는 기회와 영혼이 방황하지 않을수잇는 기회다. 즉 이승에서 아귀다툼을 끝낼 자비나사랑의 연약한 법칙을 다시 찾으려 하지 않고 강한힘에만 붙으려고 안간힘을 쓴다고 한다면 살아있는 [2004/05/07]
헥사찰 육신과 영혼은 자신과 남까지도 점점더 구속을 받고 또 할 것이다 조직을 만드려고도 하지 말고 조직에 속하려고도 하지 말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을 베푸려하는것만이 이승이나 저승들의 영혼을 편안케하는 법칙일뿐이다... 666을 김정일이라고 말하시기 때문에 덧붙인다면...666은 김정일이 아니다. [2004/05/07]
헥사찰 김정일이가 악마면 당신도 악마가 된다.왜냐 김정일은 한민족의 피를 받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한민족 가운데서 악마가 나오는것일까.? 위에 추리대로... 당신을 보고 악마라 한다면 믿겟는가 인정하겟는가 자신들이 악마의 후손이라고 할사람은 지구상 민족중엔 아무도없다......그럼 누군가 [2004/05/07]
김찬중
김정일을 악마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있되 그 행위가 짐승과 유사하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에 짐승이나 사람의 이름이라 한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에서 6수 즉 6공화국(666)이 끝나고 제7공화국이 시작될 때에 남북통일이 이루지면서 세계의 지도국으로 부상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조연이 바로 김정일과 미 [2004/05/07]
김찬중
부시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백마승인과 그 추종자들인 것입니다. 최후에는 정의와 공정이 승리하며 전전지도를 말과 논리로 펼치는 자가 승리하는데, 상징은 바로 진리와 능권을 부여받은 철장으로 질그릇 깨뜨리듯이 사람이되 짐승같은 세계의 짐승무리를 이기고 이긴다는 것입니다. [2004/05/07]
헥사찰 짐승의행위라면 첩을 보아 자식낳은거.아니면 정치인을 숙청하는거.아니면 만들지 말라는 핵을 만드는것인가 북미 말고도 지구상에 핵을 갖고잇는 나라는 많지요..두나라만 아웅다웅 시끄러울뿐.그들도 정의를 내세우는것 똑같고..그리고 최후에 승리하며 이긴다는사람이 짐승에서 제외됫다는것을 어떻게 입증하나요.. [2004/05/07]
김찬중
하나의 상징으로서 지구상의 대표를 한반도로 놓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행태도 겉은 인간이되 짐승같은 자들이 많은 것은 아무도 부인치 못할 것입니다. 이런 것은 부처님이 대각을 하시고 나서 사람들을 보니까 여러 짐승같은 모습으로 보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 육도로 진강급을 하는데, 현실적인 육
[2004/05/07]
김찬중
도와 사람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무형적 육도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불경을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물론 저는 불경을 상당히 읽어보았으나, 오래된 일이라 잘 생각이 나지 않으나 어떻든 성경과 불경이 구경에는 통하는 법입니다. [2004/05/07]
simin 김찬중님께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글 내용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이고요...다른게 아니라 '남북문제 해결 적임자는 누구인가'라는 글에서요...한화갑의원이 그 적임자라고 쓰셨는데..제가 보기엔 다른 사람이 더 적임자인것 같이 생각됩니다. 이름에서 보면 한화갑의원 이름이 한편으론 멋지기도 [2004/05/07]
simin 하지만 그 사람이 지난 세월 동안 보여준 여러가지 정치활동 등을 보면 남북문제나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만큼 적임자라고 보여지지 않는데요....그리고 일반 많은 사람들도 한화갑에 대해 남북문제 적임자라고 할만큼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004/05/07]
simin 김찬중님이 쓰신 많은 글들을 저도 읽고 동감하고 많이 배우게 됐고..그래서 한편으론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 그런데 저는...유독 그 글에 대해서만은...동의하기가 조금 어려운것 같아서 이렇게 여쭤 봅니다. [2004/05/07]
김찬중
개정판 송하비결 191~ 192쪽 南洋黃虎 大號一聲 遷都新鄭 重二得天과268~ 269쪽에 보면 小島潛龍 階伯回生 木加丙局 得珠飛天을 2007년 대선상황과 연결시켜 해석하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름에 중요한 뜻과 사주팔자와 출생지를 보면 확고히 아는 수가 나오리라 봅니다. [2004/05/07]
헥사찰 예수나 석가가 깨달은 진리를 진심으로 닦으려고는 하는자는 점점 줄고 왜곡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늘어나는데 그것은 생명창조의 영원한 불변진리의 방어막을 깨뜨리자는 수작과농간을 부리는것인데 잘 믿는자라 하더라도 흔들리고잇으니 무슨일을 당할지 알순 없는 세상이 되고있어 안타까운 것이 현실이지만,,, [2004/05/07]
헥사찰 님이 말하는 그내용은..평범한 인간의눈으로는 식별할수없는 영적인 짐승의몸을가지고 잇는 인간들이 있다는 말씀이신데요.자신의 타고난 氣 도잇겟지만 신의문제를 혹 말씀하신것 아닌가 생각합니다만..아무튼 그래서 그들이 짐승에 가까우니 이젠 모두 주살 해야할때가 되었다?그것을 정당화 해야한다? 한마디로 놀랍군요 [2004/05/07]
김찬중
주살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철장을 든 왕중왕이 심판한다는 것이요. 심판도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벼락을 맞는 것도 심판일 것이며, 졸지에 죽는 것도 그러할 것이며, 길가다가 자기도 모르게 차에 치어죽는 것도 물에 빠져죽는 것도 불에 타 죽는 것도 소두무족 비화낙지로 폭탄에 죽는 것도 마찬가지 이치인 것이며,
[2004/05/07]
김찬중
미국이 무고한 이라크 국민을 총으로 폭탄으로 죽이는 것은 인과응보로 똑같이 당하는 것도 심판일 것이니, 심판의 종류는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심판과는 다를 수도 있음이니, 이것은 심판이고 저것은 아니다고 하기에는 그 경계가 모호할 수가 있음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2004/05/07]
simin 얘기 고맙습니다. 소도잠룡이 섬출신 목포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란 것에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북문제는 우리 나라 정치,경제,사회 등 각계의 문제들과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이들과 연계돼있고 따라서 그 해결도 이들 사회 각 분야의 문제들과 더불어 고민할때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2004/05/07]
simin 봅니다. 그러면 정치,경제,사회 및 남북문제를 포괄해서 접근하고 총체적인 관점에서 고민할 수 밖에 없는데, 사실 이런 사람은 통일부장관이나 일개 정치인이라고 할 수 없고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즉, 오직 대통령 또는 대통령이 될 사람만이 우리 사회 각계의 문제들과 연관된 남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2004/05/07]
simin 유일한 적임자라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한화갑의원이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인가...라는 것으로 귀결되는데요...저는 사주나 이런것은 볼줄 모릅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동안 한화갑이라는 인물이 정치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의 발전에 과연 얼만큼 기여했는가...정치발전,경제발전,사회발전...그리고 현시기 정치개혁, [2004/05/07]
simin 경제개혁,사회개혁...등등 이런 일들에 매진하고 꾸준히 실천해 왔는가...하는 점들을 살펴보면, 과거 DJ와 함께 하면서 민주화에 일정 정도 기여한 부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지금도 꾸준히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는가..하는 점을 보면, 사실 조금 부정적입니다...제가 보기엔 지금 이 시기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과 [2004/05/07]
simin 우리 사회가 절실한 각종 개혁들을 해결하고 실천해나가고 있는 올바르고 훌륭한 인물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화갑의원과 개별적으로 비교했을때도 더 우위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2004/05/07]
김찬중
한반도의 상황이 현재 일선에 나선 정치인이나, 국가 요직에 들어있는 공인들에게 불리할 수 있는 여건이 자꾸 조성되어 아무도 제대로 원만히 풀어가기는 어려우므로 누구나 국민들한테 비판과 비난을 당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주역의 건괘의 괘상에서 나오듯이 潛龍勿用해야 합니다. 깊이 [2004/05/07]
김찬중
물속이나 밭에 있으며 남모르는 깊이있는 공부를 하면서 능력을 닦아서 때가 되면 여의주를 얻은 용처럼 승천할 기회를 잡는 것이 대인군자의 처세의 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민주당 韓和甲의원은 현재 이름을 날리는 것이 그리 현명한 처사기 아니라고 보며, 현재로서 국민들한테 뚜렷한 활동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2004/05/07]
김찬중
것이 그리 불리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小人得權에서 보듯이 이런 득권한 세력한테 국가의 모든 잘잘못이 집중되는 것은 일의 당연함이 될 것입니다. 아직은 단정적으로 누가 重二得天하고 遷都新鄭할 주인공인지를 확연히 단정짓기는 난망한 일입니다. 좀더 추이를 지켜봐야 분명히 드러나리라 봅니다.
[2004/05/07]
simin 여러가지로 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지금은 어떠어떠하다고 예단하기 보다는 추이를 좀 더 지켜보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4/05/08]
이카루스 아마 곧 내각제로 개헌이 되지 않을까요? [2004/05/08]
헥사찰 하늘에서 벼락을 맞는다..기독교인의심판과는다르다? 소돔과고모라 같은 일은 안나겠군요..참 교과서적인 종교적인 심판을 믿고 있으시다니 순진하기 이를때 없군요 .하늘은 그렇게 인격이 있어서 벼락을 때려도 착한 사람은 안골라 때리겟네요?..님이 이미 벼락을때리는 신같은 착각도 하게 되는글이네요.. [2004/05/08]
헥사찰 어떤믿음에 빠지셨는지는 몰라도 자신이 구속당하기 시작햇다는것을 깨달으시고 자신은 안전한가 부터 챙겨보시기바랍니다 [200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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