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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4-05-08 20:02:45, 번호: 628, 조회: 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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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계시록 제17장 9절 ~ 11절 영문 및 해석 |
요한계시록 제17장 9절 ~ 11절 영문 및 해석
번호:170 글쓴이: 김찬중 |
조회:1 날짜:2004/05/08 19:46
.. 9 This calls for wisdom and understanding.
9절 이것(다음)은 지혜와 이해를 요구하더라.
다음의 구절을 제대로 해석하고 정확한 의미를 알아내려면 수준높은 지혜와 받아들일 수 있는 오성이 필요하다는 말씀이다.
The seven heads are seven hills, on which the woman sits.
일곱 머리(7頭)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더라.
성경에서 말하는 7수라는 것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6일동안 천지창조를 하시고 하루는 쉬었다는 말로써, 바로 천부경에 말하는 成環五七의 7수와 상통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따라서, 지구상에 200여 이상의 나라가 있는데, 그중의 중심은 바로 태극체로 분단되어있는 남북 한반도라는 것이며, 여기서 남과 북이 각각 국가의 일종으로서 사실적으로 따로 공화국이든 유일독제체제이든 현재까지 즉 제6공화국 말기중의 말기에 까지 유지되어 온 것을 깊이있게 연구해 보면 그 해답이 나오리라 본다.
They are also seven kings : 10 five of them have fallen, one still rules, and the other one has not yet come; when he comes, he must rule only a little while.
그들은 또한 일곱 왕인데; 10절 그들중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아직도 지배하고 있는데, 다른 이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아직 오지 않은) 그가 왔을 때는, 반드시 잠간동안 지배하는 것이 틀림없으리라.
선천 인류 역사 전체를 1에서 7까지의 상징수리로 정했다는 것이며, 따라서 왕이나 최고 책임자도 7명으로 정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1공화국에서 제7공화국까지를 말하는 것으로 정하고 해석해야 정확한 의미가 즉, 요한계시록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해석되는 것이다.
남한의 5공화국을 실질적으로 세운 제12대 전두환 대통령은 망하였으나, 여전히 그 위세를 정부에서 청산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두환과 태생적으로 한몸인 제13대 노태우 대통령은 제6공화국으로서 5년으로 마쳤으나, 그 이후도 6공화국으로 5년동안 계속 잠간동안 연속적으로 지배하여 왔다는 것이다. 이것이 틀림이 없이 반드시 그렇게 오래전에 이미 예지예정된 하니님의 섭리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즉, 하나님이 마지막 이스라엘(이긴자) 민족을 한민족으로 아무도 모르게 숨겨놓으셨다는 것을 오늘에 다시한번 명심해야 될 줄로 안다. 따라서 아직도 7번째 즉, 제7공화국이 들어선 상태가 아니며, 중임제 헌법 개정이 되면 그 때부터 명실상부하게 제7공화국이 들어선다는 것이다.
11 And the beast that was once alive, but lives no longer, is itself an eighth king who is one of the seven and is going off to be destroyed.
11절 한때 살아있었지만 (지금은)더 이상 살아있지 않은 짐승은 그 자체가 일곱중에 속한 여덟번째 왕으로서 멸망당하여 사라질 것이더라.
여기서 한 때 살아있었지만 하는 대상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을 말하는데, 송하비결 151쪽의 1994년 冥升靑狗를 아주 정확히 지칭하는 것이다. 이유는 그 당시는 7곱번째 대통령인 김영삼 시대였으며, 우연잖게도 여덟번째 대통령인 김대중 시대 2000년 6.15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져 6.15남북공동선언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에는 더 이상 공산주의 1인 절대독제체제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것으로 증명이 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현재는 김정일이 북한의 최고 책임자로서 아직도 지배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일인가 이것은 김일성이 끼친 餘陰으로서 김정일이 북한을 아직도 10년동안 유지하고 있는 것인데, 늦어도 제7공화국의 헌법이 들어서는 2007년까지는 멸망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어차피, 미신적인 글자놀이가 될지는 모르나 金正日이라는 이름대로 어느날 갑자기 그치는(죽는 ) 날(때)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총칼이나 무기로써 그렇다는 것이다.
金은 一일시에 그치(죽)는止 날(때)가日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해진 운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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