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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궁궁을을 | (2004-05-31 22:01:41, 번호: 677, 조회: 6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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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세상에 누굴믿소! |
믿는 사람이 바보지!
앞으로의 세상은 사람들에게 속지 않는 방법을 터득하는 사람이 잘 살것이요.
님처럼 이원론이니, 삼원론 따지는 사람은 공부가 되어도 아주 밑바닦에서 빡빡기는 수준이란 사실을 깨닫고, 지식이니 지혜니 하는 수준은 님 수준으로 논할 단계는 아닐것 같소!
이원론과 삼원론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괜히 남들이 이원론 삼원론하니 덩달아서 논하는 것을 보니 한심한 수준이구려!
누가 삼원론을 알고 행하고 있소이까?
그 사람 좀 가르쳐주시요.
말들은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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