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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적선자 | (2004-05-31 10:19:35, 번호: 662, 조회: 6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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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족의 우수성'은 어떻게 알려지는가? |
한민족의 우수성은 앞으로 세계속에서 각 분야에 우수한 인재들이 속속 나타나서 세계를 선도할 것이다.
아래에 그 실예를 옴겨 적은 것이다.
영어 공용어에 대하여는 득 보다 실이 더 많을 것이며
우리배달민족에게는 맞지가 않다.
엄청난 혼돈으로 국가의 정체성 마져 흔들릴 것이며,
우리민족의 최대의 장점을 버리는 것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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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구 작성자ID : jk0620 조회 : 23 추천 : 0 작성일 : 2004-05-30 06:32:35
21세기 현대과학은 한국인이 평정/한국인 女과학자 세계최대 국제연구 사령탑에 앉다
세계 첨단 과학자들이 한국의 과학자들을 주목하는 이유가 있다.
한국인에게는 인류의 과학 정신적 진화의 흔적이 특질적으로 자리잡은 깊이를 느낀 점이다. 한국인과 얘기를 나눈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바는, 공통적으로 한국인에게는 우주관의 스케일이 방대하고 치밀한 점에 간혹 당황한다고 전한다. 이런 우주관은 5000년 인류 정신진화의 명백한 흔적이다. 한국인의 정신은 바로 인류의 정신의 확실한 유산이여.
미국이 우주 개발을 하면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젼을 제시하려 한다면 바로 한국인의 인류사적 비젼과 줄기찬 민족혼에서 그 해법을 찾을 것이다. 바로 한국인 여성과학자가 세계적인 물리학 실험그룹에 사령탑을 맡게 된 점은 한국인이 가진 과학적 우주관을 인정한 것이다.
미 시카고대 물리학과 김영기(43) 교수가 바로 그 여인이다.
학문업적으로나 통솔력에 있어서 연구그룹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경과 신뢰를 받아 페르미 국립가속기연구소의 양성자-반양성자 가속기인 ‘테바트론’을 이용한 양성자-반양성자 충돌실험 그룹인 ‘CDF(Collider Detector at Fermilab)’의 공동 대표로 선출됐다.
물질의 궁극적인 소립자를 찾는 물질구조에 대한 연구는
매우 치밀한 대규모 과학 프로젝트이다. 그 연구그룹에 공동대표로 선출되는 일은 바로 그 그룹의 연구 목표와 목적을 완성 시킬 인물을 내세우게 된다. 이는 곧 물질 구조에 대한 과학자 김영기 박사의 우주정신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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