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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홍길동 | (2004-05-31 22:55:54, 번호: 688, 조회: 6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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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통판,상씨름...........!? |
저는 전에도 밝혔듯이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종교는 무교입니다.
그러나 '강증산' 그 분은 분명 하늘에서 온 천사입니다. '상제'의 역활을 연기하는.(그 당시 조선말기 사람들에게 내가 상제고 미륵불이다! 이렇게 영웅적으로 나가야 누구든 믿지...!)
제가 예전에 읽었든 '지자경 법사'의 '업'이라는 책에서 보니 저승세계가 지옥마계, 유계, 저급,고급영계(보살계), 신계, 성천계, 천명계 로 분류하던데, '도솔천'도 신계에 속한답디다.
그리고 신계까지만 인간으로 나타나고, 성천계 이상은 절대로 인간세계에 개입 안합답디다.
그리고, 원래는 외계인이고 바로 전생에서는 '강증산'으로 살았다는 심령과학자,초능력자 '안동민'선생님이 그의 저서에서 얘기하길 자신은 순간적으로 무극신으로 化할수 있는 초능력자이며 상제의 분신으로 변합답디다.그리고 모든 생물이 신의 분령체랍디다.그리고 자신은 신의 힘이 통하는 '파이프'라고 표현 했읍니다. 그리고, 그나마 순수한 증산도는 계몽의 역활을, 대순진리회 같은 단체는 이간질 하는 역활을...그런데 요즘 증산도의 지도자 '안운산'께서 자신이 임술년생이니 내가 대두목이다! 하는 주장을 하는것 같은데, 종교단체의 계몽역활이 다했음을 나타내는 증거,징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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