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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주인 이대곤 | (2005-01-03 14:40:37, 번호: 798, 조회: 6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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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신고] 허공 |
삼일신고는
천부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하느님의 말씀이시다.
삼일신고(총366자) 三一神誥 (總三百六十六字)
제1장 허공(36자) 第一章 虛空(三十六字)
제왈 이오가중
帝曰 爾五加中
창창비천 현현비천
蒼蒼非天 玄玄非天
천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天无形質 无端倪 无上下四方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虛虛空空 无不在 无不容
천제(天帝)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오가들아
파아란 것이 하늘이 아니며
까아만 것이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형상도 질량도 없으며
첫 끝과 맞 끝도 없으며,
위아래 사방도 없으며,
텅 비었으되
있지 않는 곳이 없으며,
포용하지 않는 것이 없나니라.
제2.3.4.5장은 본사이트 현묘지도경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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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은
태허를 통하여 볼 수 있다.
태허는
본심본태양의 중심에 있다.
본심본태양은
우주의 마음 즉 본심본(금척)에서
탄생한 것이다.
우주의 삼라만상은 허공에서
본심본태양을 통하여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天範惟一 弗二厥門
천범유일 불이궐문
하늘의 법칙은 오직 하나 그 문은 둘이 아니다.
즉, 본심본태양의 태허를 통하여
모든 존재가 생기는 것이다.
진리는 하나 모든 것의 원리.
당신 마음의 생각이나 몸의 세포도 현재
천부경(금척.우주법칙)의 법칙에 의하여
본심본태양의 태허를 통하여
무수히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 본심본태양 보기: 본 사이트 좌측 금척圖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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