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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천지정사 | (2005-05-14 14:49:51, 번호: 863, 조회: 7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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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군역사 천부삼인(원방각) 베일을 벗기다. |
단군역사 천부경을 풀었을때 개국시에 시도께서 환웅천왕이
원력을 주셨다는 천부인을 만들게 되었고(복원) 천부경을
암호로 해독하여 원본과 같은 천부인을 만들고 그속에서 천부경과 삼일 신고...
치우천황의 척사경, 단군 대훈저, 단군(가륵륜음), 부여구서경, 동명서천경 알게 되었고 단군역사를 풀게 되었고 또 만들어 진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 너무너무 잊고 살고 왜곡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곡은 아무리 작다고 하여도 시간과 세월이 흐르게 되면은
너무너무 큰 변화를 알수 있으며 세월이 흘려서 크나큰 재앙이 따를 것입니다.
분명히 황웅께선 치우천황에게 천부경과 천부삼인과 천부인을 내려주셨습니다.
치우천황에게 해의 아들이 있다 하면 "오직 진 한사람 만이다" 라고 하셨고
세상 만세에 공평하고 의로움을 위하여 인간상이에 일어나는 더러움을
시쳐내고자 맹세 하였으니 너의 헌구에 물에 들어오니 삼신일체에
근원의 이치에 따라 스스로 웃음게 여길것이며
삼신 하늘께서는 그 더러움과 오만함을 싫어 하시니
1. 전락
2. 검탁
3. 명탁
4. 중생탁
5. 번뇌탁
진 한사람에게 명하여 삼신님의 뜻을 다스리고자 하시니 너의가 일찍히
마음을 씻고 행동을 고쳐 스스로의 성품을 보고
지식됨을 보았다면 너의 머리속의 골 속엔 이미 내려와 계실것입니다.
만약 순순히 그명을 따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이 다같이 노하여
그명을 다하지 못할것이니 너희가 어째 두렵지 않겠는냐?
또 대훈전에선 삼한통일을 하셨다는 단군왕검께서 이르시길
단군 대훈전을 8가지 훈직하셨고 그뜻은...
1. 하늘의 법칙은 오직 하나요 그문이 두개가 아니니라.
너희가 오직 순수한 정성을 하나로 한다면 너의 마음을 하늘님께 빌것이니라.
2. 하늘의 법은 항시 하니 이든 사람의 마음 또한 한가지 이니 스스로의 몸을
추스리고 마음을 잡는다면 이로서 다른사람 마음에도 미치게 될것이니
다른 사람의 교화함도 또한 하늘의 법에 합하여 따를것이니 이 작용함은
온 나라에 가르쳐 행하여 가르칠것이다.
3. 너의 삶은 어버이로 인하여 나고 어버이는 하늘에서부터 내리셨으니
너의가 부모를 공경히 모시는 것이 바로 하늘을 지극히
공경함이니 이것을 온 나라안에 미치게 한다면 이것이 이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함이니 이도를 잘따라 너의 몸과 하나가 된다면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하여도 반듯이 화를 벗어 날것이니라.
4. 짐승도 짝이 있고 헌신도 짝이 있나니 너의 남자와 여자는
화목하여 원망 하지말고 질투 하지말고 음란 하지 말것이니라.
5. 너의 열손가락을 깨물어 보거라.
그 아픔이 크고 작음이 없느니라.
너희는 서로 사랑할 지언정 서로 헐뜻지 말고 서로 도와서 다트지 않는다면 비로소 집과 나라 크게 일어 날것이다.
너희는 소와 말을 보라
서로 먹이를 나누어 먹느리라.
너희가 서로가 양ㅇ보하고 뺏앗지 아니하며 함께 일하머 서로 흠치지 않는다면 나라가 이로서 융성하니라.
7. 너희는 호랑이를 보라.
힘만 세고 난폭하여 신령함이 없더니 이내 비천하겠노라.
너흐가 난폭하게 날뛰지 않는다면 성품도 잃고 사람을 상하게 하는 일은
없을터이니 항상 하늘의 법을 따라 만물을 지극히 사랑하여
의태로운 것을 만나면 도와 줄것이니 모욕하지 말지니라.
너희가 이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곧 영원토록 하느님의 보살핌을 받을수가 없을터이니 너의 몸과 집과 다 사라지니라.
8. 너희가 만약 논에 불을 일으켜 벼가 다 터버리게 된다면 하늘님과
사람이 이로서 노화 하여 너희가 아무리 두텁게 감춘다해도 그 냄새는
반듯이 새어 나올것이다.
너희는 항상 성품을 공경스럽게 지녀서 감추지 말것이니라.
지극한 마음으로 하늘을 공경하고 모든 백성들과 함꼐 한다면
이로써 그 복록으로 끝없이 누리것이니 너희 가의 무리들이여 이뜻을
잘 따를지어다.
그리고 가륵륜음 이라 단군께서의 말씀에 중심된 하나의 있는니라.
사람이 하나의 중심을 잃는다면 곧 모든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만물이 하나의 중심을 잃는다면 그 몸이 어퍼지고 뒤집어 질것이며
임금의 마음은 위태로워 질것이다.
중생들의 맘은 작아지게 될것이니 모든것을 통촐하여 다스려서
그 중심 하나를 세워 잃지 않는다면 그런 후에야 중심 하나가 세월질것이니라.
오직 중심 하나의 그 도란?
부모는 마땅히 자비로와야 하며
자깃은 마땅히 효도를 해야 하며
임금은 맘땅히 의이로와야 한다.
신하는 마땅히 충성을 다 해야 하며
부부는 마땅히 사랑 하여야 하며
형제는 마땅히 공정 하여야 하며
노소는 마땅히 차례가 있어야 한다.
벗과 벗 사이에는 마땅히 믿음이 있어야 하느리라.
스스로의 몸으로 부터 공손하고 겸손 하여야 하며 학문을 닦고 엄을
열심히 염마하여 지혜를 개발하여 능력을 발휘하여
서로 홍익인간을 위해 힘을 써야 할것이니라.
스스로의 자기를 왕성하고 만물을 열어가면
평등할것이니 이로소 천하는 스스로 맡겨도 마땅히 국가의
대통을 높게 하고 나라의 법을 지키고 따를 것이며 각자의 맡은 직분을
다하고 근면하는 장염하고 산업을 보존시켜 나가야 하며
그 나라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도 몸을 먼저 의로움으로 어려운일을
이겨내고 용감하게 나아간다면 만세에 그 관경함이 이루어 질것이다.
이는 짐은 이 나라의 백성들고 더부러 간절히 새기고자 하는 바이니 이를
바꾸지 말하지 바랄터인데 앞선 선인의 지극한 뜻을 모두 공경하고 따를 지니라.
그리고 부여구성 아홉까지 꼭 따르라는 구약성성가 있다.
구약성서 하니까 오해하시지 마시고 부여 구서경을 풀었을때 답이 나온것이다.
1조) 효
한번 절한데 맹세 말하기를...
너희들 집에서는 효도함을 게을리지 말것이며 집에 부모나 처자가 있거든
정성하는 맘으로 밀어주며 우애로써 할지니라.
제사를 성심껏 받들어 이로써 근본에 보답할것이며 손님을 공경히 받이하여
이로써 사이좋게 힘쓸것이며 자재의 가름침에 게으름 없이하여
영재로 키운다면 이것이 일년교화에 큰 뜻이니라.
이것이 효도하고 자애롭고 순종하면 예의 바름이니 이를 감히 수행치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일제히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오리다"
못하겠다는 자는 "추방 하겠나이다." 라고 하셨다.
2조) 우애
두번째 절하고 행세하고 말하기를...
너희가 형제끼리 우애있게 힘쓰라.
형제는 부모가 갈라진것이요. 형이 좋아하는 것이면 동생이 좋아하는
것이여야 하고 동생이 좋아하지 않는 것이면 형 또한 좋아하지
않는것이여야 한다.
만물이 오면 좋아하는 다른사람도 나도 같느니라.
몸으로 부터 물건에 이르고 가깝움으로 부터 먼 것에 이루는것이니라.
이로한 기를 가지고 나라에 미치게 한다면 흥하게 할것이며 이를
천하에 미치게 하면 전하가 교화 돌것이니라.
이것이 우애와 화목과 어진것과 용서함이니라. 이를 감히 수행하지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일제히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오리다"
못하겠다고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 하고 하였다.
3조) 믿음
세번째 절하여 맹세하고 말하기를..
너희 스승과 벗에게 믿음이 있기를 힘쓰다.
스승과 벗을 도와 벗이 서는 곳이라 벗고 의이를 연마하고 과실을 서로
경계하라.
학문을 받아 세우고 사없이 성취 되는것은 모든 스승과 벗의 힘이니라.
이것이 믿음함과 진실함과 성실함과 근면함이니라.
이를 감히 수행하지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일제히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오리다"
못하겠다고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라고 하였다.
4) 충성
네번째 절하고 맹세하고 말하기를...
너희가 나라에 충성하기를 힘써라.
나라는 성황께서 세운 바이니 지금의 백성들이 먹고 사는곳이여
국정을 새롭게 고치고 나라의 부강함을 늘려 나가며 국토를 수호하고
국권을 해복하고 국세를 굳혀 역사를 빛나게 하면
오든 나라의 내일을 위함이니라.
이것이 충성과 의리와 용기와 절계이니 이를 감히 수행하지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일제히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오리다"
못하겠다고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라고 하였다.
5) 겸손
다섯번째 절하고 맹세하고 말하기를...
너희 웃사람에게 겸손하기를 힘써라.
만인은 천재의 백성이니라. 나와 같이 모두 세가지 참됨을 받아
주인된 성품의 근본을 이룬 바이니 궁력에 원천이 되는 바라 위가
겸손하지 않으면 밑이 떨어져 나갈것이다.
바른쪽이 겸손하지 않으면 왼쪽이 이탈하고
앞이 겸손하지 않으면 뒤는 후퇴할 것이며
아래가 겸손하지 않으면 바른 쪽으로 떨어지고
뒤가 겸손하지 않으면 앞은 서먹해지느니라.
각자 겸손하고 양보하고 서로 전경하면 군중이 화합하여 힘이
뭉쳐지니 밖같으로의 모욕 따위는 없어지고 안으로 다스림을 이루리다.
이것이 겸손과 겸양과 공경과 삼가하는 것이다. 이를 감히 수행치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일제히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오리다"
못하겠다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라고 하였다.
6) 지혜
여섯번째 절하고 맹세하고 말하기를...
너희들 정사를 밝에 아는 것에 힘써라.
정사는 난리를 다스리는 일에 관한 글씨나라 풍백은 약속을 세우고
우산은 전물을 시행하고 운사는 형을 집행하여 각각 직권이 있어
서로친범하지 못할것이다.
지금 지혜와 보는 눈은 곰해하고 의론은 널리 널렸으며 지혜를
잘 염마하고 경험을 쌓아 나간다면 곧 나라일은 균동하게 될것이며
백성들의 일은 열리니라.
이것이 명철과 지혜와 통달과 십견이니라. 이를 감히 수행치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일제히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오리다"
못하겠다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 라고 하였다.
7) 용맹
일곱번째 절하고 맹세하며 말하기를...
너희는 싸움터에서는 용맹할것을 힘써라.
싸움터는 존망이 결정되는 곳이다.
나라가 있지 않으면 임금도 아비도 떨어져서 우산처럼 되리니 주인이
서지 않으면 처자는 몰락하여 노예가 되느니라.
사람의 일이나 만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길이 아님이 없고 세상의
전환은 가르침도 역시 나의 일이 아닌것이 없도ㅇ다.
나라없이 살고 주인 없으면서 존재함이 차라리 나라 있을때 죽고
주인 있을때 죽고 끝나는 것과 같겠는가...?
이제 화견히 자기를 비워 희생시키는 풍속이 있으니 정숙하게
규제하여 스스로 무리를 잘드스리고...
상과벌을 반듯이 바르고 공평하게 할것이니라.
남과 내가 믿음으로써 서로 돕는다면 많은 사람들을 양육하고 능히
천만의 사람을 복되게 하니라.
이를 용감함 담력함 굳음함 의협이라 하느니 이를 감히 수행치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옵니다"
못하겠다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 라고 하였다.
8) 청렴
여덟번째 절하고 맹세하며 말하기를...
너희가 행동함에 있었서는 청렴하기를 힘써라.
청렴하지 않으면 양심은 절로 어둡고 능히 청렴하면 산명이 저절로 트이리라.
하고 싶은데로 욕심을 내면 반듯이 중풍을 앓을지며 스스로
해를 입고 남에게도 해를 끼치게 된다.
이런일이 계속해서 쌓이면 구제를 받지 못하는 곳에 빠지니라.
이것이 겸손함과 곧음과 깨끗함과 맑음이다. 이를 감히 수행치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옵니다"
못하겠다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 라고 하였다.
9) 의로움
아홉번째 절하고 맹세하며 말하기를...
너희들 직업에 있어선 의로움에 힘써라.
사람이 직업을 갖고 일을 행하면 반듯이 책임이 있나니 조금이라도 불의가 있다면 스스로힘을 다하여 물리치지 못한다면 반듯이 업신여겨
백성들로 하여금 다 빋게 하나니 누가 있어 능멸하고 목욕하고
침탈하리요?
"의"는 단체의 힘이 생솟는 곳으로써 바른 기운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를 잘 갈무리 하면한몸에 간직할수 있지만 이를 학대하면
천지를 가득 채우니 이것이 정직과 옮음과 공정함과 도리이니 이를 감히 수행치 않겠는가?
한의 무리가 응하여 소리하되 "그리 하옵니다."
못하겠다 하는 자는 "추방하겠나이다" 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풍속은 순박하고도탁운 것을 숭상하며 의로움에 싸움에 용감하고
공동의 이익에 힘쓰면 공동의 일에는 민첩하여 스스로 예의가 있고
자예로운 풍속을 이루어 같이 삼신 하늘님께 돌아와 의지하고 교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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