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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5-07-16 09:54:16, 번호: 895, 조회: 7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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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建公行旅의 元旦은 |
建公行旅의 元旦은(태을선인님의 글임- 2004.7. )
잘 보셨습니다.(주 본인의 2004년 甲申년은 田田之道를 세우는 해에 대해서 논한 것임)
甲申은 五星聚奎하여 建公行旅하여 元旦을 의미합니다.
곧 後天의 시작 첫 해이지요 그래서 東方 甲이 西方 申에 立木하여 이를 主星轉次라 奉命書는 말한 거지요 建國의 개념을 建公이라 합니다. 五星이 聚奎하는 해에서 나타난 일들은 曆法의 제정 建國 등 시작을 말하는데 특히 金星이 太陽에 들어간 때를 黃龍得珠라하여 이때 西方의 전임 君主의 죽음이 있으며 이는 금성 기운의 쇠운과 太陽의 운수의 大發을 말했습니다. 이미 천문대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北斗에 天理에 있는 三星이 규합하는 像으로 大聖賢이 세상에 드러나는 상이면서 그 天理는 君主의 獄을 뜻합니다.
즉, 대한민국에서 宗敎 문제가 극도로 커질 것을 보여줍니다. 이에 敎皇의 죽음을 드러내고 천문의 예언은 그 일정대로 地理를 관할합니다.
地理는 고정되어 있으며 이 지리를 九星이 어디를 관통하느냐에 따라 진정한 地理學이 표출됩니다. 하지만 하늘의 천문조차 임의용사하시는 분이 大聖賢이 되십니다.
五星聚奎후 北斗에 三聖聚合의 大徵兆는 이제 天文地理가 人事에 의해 결정됨이 되었습니다.
宇宙에서 이 보다 큰 경사가 없었으며 한반도에 대국운이 온 곳입니다.
지리든 천문이든 인간의 吉凶禍福을 관찰하고 弘益人間하기 위해 연구됩니다.
천문은 지리마저 바꾸니 桑田碧海라 그 가진 지리의 운명이 天時에 달린 것이지요.
天開於子하시니 天文을 여시고
地闢於丑하시니 地理를 펼치시고
人生於寅하셔서 人明이 깨우쳐진 바입니다.
物明於卯하셔서 四像精氣를 취합하니 비로소 卯時太陽으로 天下가 發明하게 됩니다.
子時太陽 계시나 一陽始生하시어 無形之理를 펼치심이요
丑時太陰 계시어 二陽始生하시어 有形之理를 펼치심입니다...
寅時太星 합명하시어 三陽始生 하시어 有無之理 합하시여
卯時太辰 하셔서 三陽侍主하신바니 聖賢之神 敎化萬邦하심이라.
★2005.07.12에 덧붙이는 글
서방의 전임 군주인 정치분야인 미국의 전 부시대통령과 종교분야의 교황의 사망이 있었다.
또한 내가 주장한 黃龍得珠(天垂象)→子午正立(地成形)→建公行旅(人事에 用事됨)이 차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그런데 대성현이 인사에 직접 관여하는 일이 앞으로 있다는 것이며, 천문조차도 任意用事하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북핵문제의 해결에 영향을 어떤 식으로든 끼친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어서 天子饗宴이 송하비결과 요한계시록에 예시된 바처럼 우리 앞에 그 실체를 드러낼 줄로 안다.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과 그 세력이 한민족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것이 자연스런 귀결이 아닌가 한다. 따라서 여기에 맞춰서 무엇을 할지를 미리 연마하고 준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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