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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십오진주 | (2005-06-24 23:52:56, 번호: 888, 조회: 7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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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자신)가 하늘님(하느님)임을 깨달아야!!!.. |
우주 전체이신 하늘님(하느님)은 형체(形體)도 없으시고 자취(自跡)도 없으시나 하늘(天)을 열으시고 별(地)을 지으신 다음 여러 신장(천사)들과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별(星)에 삼라만물을 티끌도 빠짐없이 지으신 다음 여러 신장(천사)들과 함께 하늘님(하느님)의 모습을 의인화(衣人化)시키신 다음 삼라만물 중 가장 윗자리에 두시고 당신의 능력까지 주신 다음 가장 사랑하는 자식(自植)인 인간에게 말씀(율법)하시길 '너희는 오직 나만을 섬기며 나와 여러 신장(천사)들이 지은 자연을 파괴(혼돈)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거두어 생활하여도 부족함이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 욕심부리지 말고 이 지상낙원 무릉도원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으라' 말씀하시메. 인간들은 하늘님(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자손들을 번식하며 행복한 삶을 생활해 오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하늘님(하느님) 말씀을 거역(忘覺)하여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지성으로 하늘님(하느님)과 신장(천사)들이 지어놓은 자연을 파괴하는 죄(罪)를 짓고 하늘님(하느님)과 신장(천사)들의 영역을 범접하는 죄(罪)를 지어 하늘님(하느님)께서 벌(罰)을 내리시니 천지개벽으로 지상지옥을 만드신 다음 원시에서 진화, 즉 씨알에서 알곡이 될 때까지 유한(有限)의 기한을 두신 다음 일생일사(一生一死)를 통하여(윤회) 각자 자기 성품(착함과 악함. 후함과 박함. 청함과 탁함)에서 씨알(정신)을 구해 깨달아 그 공덕(功德)을 쌓고 쌓은 성통공완자(性通功完者)의 영혼은 천신궁(천당)에 머물게 하시고 깨닫지 못한 영혼은 전생에 쌓은 업(業)만큼 보응(報應)하여 지상지옥으로 보내시어 깨닫게 하신 것이 하늘님(하느님)의 역사이시며!!!...
피조물(인간)은 영혼(정신과 마음)과 육신이 함께 하여야만 행복과 불행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시련의 번뇌 속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며 영혼과 육신이 분리(사망)되면 인간이란 그 존재가 없음을 깨달으셔야 하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현상들은 서양성경에 나오는 퇴폐한 소돔의 도시와 같고 인간들의 이기주의가 극에 달하여 그 인성(人性)이 금수(禽獸)보다 못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비일비재하며 자연을 파괴하고 현대과학이 발달되어 하느님(하늘님)에게 돌팔멩이(각종 위성, 우주선)질을 하고 현대의학이 발달되어 동물의 체(體)세포를 발췌하여 복제동물(복제인간)을 만들고 최근에는 여자의 난자를 발췌하여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은 즉, 하느님(하늘님)과 신장(천사)들의 영역을 범접하는 행위로 인간들이 지상낙원에서 지상지옥으로 떨어질 때의 상황과 일치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며 지금 현재 인간들이 지혜라는 악마의 속성으로 오만과 교만이 가득차 있음은 곧 하느님(하늘님)께서 천지개벽활인멸마신판 때임을 직시하시고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어떤 종교나 피조물인 성직자(자칭 메시아, 구원자)의 구원은 절대 없으며 오직 자기 성품에서 씨알(정신)을 찾으시어 참회하고 자책하시고 하느님(하늘님)께 용서를 구하시고 가까운 내 부모형제와 이웃에게 보시(자비)하시고 사랑으로 넓고 이롭게(홍익) 하는 덕(德)을 쌓고 쌓으시어 하느님(하늘님) 신판이 끝난 후 지상낙원 무릉도원에서 영원한 삶과 행복을 누리시길 간절하게 빌면서 하느님(하늘님)의 성은(聖恩)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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