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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찬중(2005-12-06 12:53:59, 번호: 972, 조회: 8096)
해인론(2)-황우석 줄기세포 단상
海印論(2)

번호 : 58 글쓴이 : 김열산
조회 : 3 스크랩 : 4 날짜 : 2005.12.06 11:19

해인론에서 해인을 바다해, 도장인으로 쓴다고 해서 육지, 뭍에 대비해서 바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것에 유의해야 한다.

이는 수륙공水陸空 전체를 아우르는 것으로 보는데, 그 중에서 인간을 위주로 생각하면, 바로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을 바다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단순히 문자적인 뜻에만 집착하면 부처님이 말씀하신 본의에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남녀노소가 있으며 이 남녀노소에 각각 빈부귀천貧富貴賤이 있으며, 선악미추善惡美醜도 있으며, 각가지로 나름의 신구의身口意 3방면으로 짓는 업業도 있는 것이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이 사람들이 각종 방면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 나쁜 것, 선한 것, 악한 것, 자기를 위해서만 사는 사람, 자기보다는 남이나 공을 위해서 사는 사람, 조직이나 국가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 무종교인, 종교인, 보통의 평범한 사람과 이보다 약간 뛰어난 사람과 한 국가에서 소수의 가장 위대한 생각과 능력이 있는 사람 등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 기운 한 이치에 가운데서 어울려서 살아가는 이 세상을 일러서 바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하니 어느 누가 어떤 마음이나 의지를 갖고 남몰래 어떤 짓을 하더라도 다 통하는 것이라 바다라는 세상에 그 영향을 자연 미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알고 느끼고 누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시공간을 초월해서 아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여래如來, 부처님이 되겠다. 이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도 물론 일부는 알겠지만 전부나 전체는 모를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바다라는 것의 의미는 이런 정도라고 본다면, 도장에 대해서는 제불제성이 마음과 마음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변치않다는 것으로서 서로 통하는 것 바로 이것이 변함없는 진리이자 도장이 되겠다.

그 모든 것 속에서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것 자체는 바다라는 이 세상의 일부분인 것이며, 이러한 것을 투철히 깨달아서 여기에 전혀 흔들리거나 위축되지 않고 본연청정本然淸淨한 자성自性에 머물러서 경우와 처지에 따라서 당연히 할 일을 시중時中에 맞게 수행하는 것 자체가 제불제성諸佛諸聖의 심인心印, 즉 해인海印이 되겠다.

해인삼매海印三昧는 외부의 경계에 전혀 끄달리지 않고 바다라는 전체와 일어나고 사라지는 그 일부를 전부 포용하면서도 자기는 전혀 마음에 요동함이 없는 경지를 이르는 것이니, 일종의 불가사의한 마음의 조화를 나툴 수 있는 자리에 든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은 실제 이 세속에서 닦는 것이 정도라 조용한 산속에 들어가서 수도하거나 수양, 수련하는 것 자체는 요란한 경계에 당하면 금방 공부한 효과가 없어진다고 보는 것이다. 격암유록의 진승하야眞僧下野 가승입산假僧入山이 이에 적실한 말이다. 이런 것이 만사만리에 통용되는 것이며, 우성재야牛性在野도 이에 해당된다고 본다.

★황우석 줄기세포에 대한 MBC PD팀의 방송에 대해서 논한다면,

주인공이 황우석이며, 마당은 한국이지만 결국은 지구상의 인류를 위하는 것인데, 결과적으로 엠비시 방송이 굳이 방송하지 않더라도 세월이 가면 자연 윤리문제와 줄기세포의 진위도 과학계의 전문가들에 의해서 검증이 될 것은 필연일 것이다.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한국의 줄기세포 종주국으로서 자연스럽게 세계에 드러나는 것인데, 기독교, 천주교 등이 특히 종교적인 윤리로 줄기세포 개발을 방해하거나 중단시키려는 가운데 엠비시 피디팀의 방송이 있게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엠비시가 줄기세포연구를 방해하고 저해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애국적인 네티즌과 각계각층의 지사들이 들고 일어나 특정 세력의 불순한 의도를 어느 정도 잠재워가고 있는 중이다.

나는 그 내막을 깊이 있게 알지는 모르나 송하비결의 저자인 송하옹이 경고하고 경계한 석서위려碩鼠危旅의 진의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여러번 해석하고 주장한 바와같이 한민족과 한국의 정통민족정신이 외래 사상과 종교에 의해서 희미해지고 쇠약해져서 한국인으로서 한국인 됨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이 적어진 연고로 이런 얼토당토없는 매국적인 방송이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인데, 윤리문제를 제기하고, 더 나아가 줄기세포 개발의 진위로까지 확대시킬 태세인데, 이는 전혀 바람직하지 못한 보도행태라고 본다.

바람직하지 못한 보도 행태라고 규정하는 것은 황우석 줄기세포 허브에 속한 연구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연구의욕을 저하시켜서 연구를 제대로 못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미국등이 줄기세포 연구를 새롭게 더욱 개발하는 등 외국을 이롭게 하는 매국적인 행태로 진전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 등을 볼 때에 나는 과학계 연구원 모두가 부처님과 같은 심법을 갖고 외부나 내부의 그 어떤 불순한 의도나 훼방에도 전혀 흔들리지 말고 자기 맡은 바 사명은 끝까지 수행해서 그 결과로서 온 인류에 선포하려는 각오를 가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일에 전혀 꿀리지 말고 계속 연구에 매진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이보다 더한 신기술, 신개발을 이룰 위대한 한국의 과학자가 나올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며, 따라서 미국 등이 취하는 외국인에 대한 방식에 준하여 매국적이며 간첩과 같은 행동을 하는 자들에 대하여 엄격히 적용할 법적, 제도적 장치를 하루속히 만들고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 등 국가 기관등을 총 동원해서 철저히 조사, 수사할 필요도 있겠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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