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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글쓴이 :큰곰(2006-06-06 21:34:39, 번호: 963, 조회: 8684)
해인海印을 보았어요...
해인에 대해 한말씀...
증산도전에도 백두산 천지 위에 그려진 해인이 있던데 아시는지요, 천지의 푸른 물과 하늘 사진이 있고, 그 중앙에는 흰 원이 있고 흰 원 안에는 닭의 그림이 붉은 색으로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 상징성은 잘 모르지만, 위기시에 그것을 석장 가지고 하나는 집에 하나는 몸에 하나는 다른 사람을 구할 때 쓴다고 하지요. 저는 닭은 흔히 잡귀를 쫓을 때 중국에서 그 피를 쓰는 것을 영화에서 보았는데, 실제 닭이 울면 호랑이가 떠난다는군요. 그렇다면 천지에 있는 흰원안의 붉은 닭그림은 백호를 쫒는 부라고 볼 수 있겠군요. 어찌되었건 해인에 대해 관심이 있기에 한 말씀 올렸어요. 또한 저는 인당에 집중 명상을 하다가 태극을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흰빛이 소라처럼 돌아가는 것이랍니다. 그것인 안광의 빛이 감은 어두운 시야에서 그렇게 회전을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집중 상태가 길어지면 돌아가는 회전방향이 바뀌는데 그것은 외부로 투사된 에너지가 한계에서 인체내부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럴 때는 투사한 불에너지와 인체의 수기가 상화 교류하며 몸에서 땀이 나며 혈액 순환이 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황금빛의 에너지, 혹은 번개같이 빛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죠. 결국 명상 수련을 하게 되면 그런 음양의 교류에서 생기체가 발생하기에 더욱 건강해지지요. 그것은 우리 태극기가 바로 인체의 음양성을 나타낸 것이고, 삼태극은 음양의 교류에서 발생한 황금빛의 생명에너지 삼극성을 나타낸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황금빛이 발현될 때는 예시능력이 나타난다지요. 그런 수련이 곧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삼풍곡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한달에 9번 먹으면 천년을 살 수 있는 농사법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그러니까 태극기는 우리 조상님이 자손에게 물려진 우주적 근본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체는 소우주이니까 당연히 태극 형상이 있지요. 삼태극은 곧 인체가 지닌 석삼극을 형상화 한 것이랍니다. 그것을 알려준 분은 신이시지요.
그래서 삼일신고에서는 너희 조상은 하늘에서 왔느니라라고 기록한 것이겠지요, 명상과 선을 통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 태극기랍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실체랍니다. 그리고 저는 두개의 도장을 보았어요. 하나는 검은 바다같은 허공에 찍힌 흰빛의 테두리가 있는 도장인데 그것은 원통이지요. 마치 실제 도장이 빛으로 보이는 상태지요. 또 하나는 흰 사각 바탕에 찍히던 검은 테두리의 도장이지요. 그렇게 두개의 도장 중에 어느 것이 해인인지... 해자가 바다의 뜻이라면 물로써 오행상 검은 바탕이겠지요, 그렇다면 검은 바탕에 찍힌 흰빛의 도장이 해인이라고 생각되는데, 증산 어른이 그리신 도장의 내부에는 흰 원안에 있던 붉은 닭의 모습이니, 어쨋건 지극한 마음으로 명상하시고 해인 얻으시길...


우리는 바로 우주이며 신이며 부처입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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