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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김찬중 | (2006-04-20 16:38:25, 번호: 1018, 조회: 14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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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통일에 대해서 |
자고로 헤어지면 만나는 것이며 또 사이가 틀어지면 헤어질 수 있는 것이 인생사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러한 우리내 인생사와 마찬가지로 돌고도는 인과와 업력과 우주자연의 그 심오한 법칙에 따라서, 한국이 분단이 된 것이다. 가신 성인께서 말씀하시기를 남북의 분단은 이조 500여년간의 반상과 적서의 차별로 인한 상극의 업이 쌓여서 이런 지은 업을 해소하고 이런 가운데 이 세계를 구원하라는 사명을 부여한 것이다. 이제 분단 해소이자 남북통일의 시점에 들어선 이상에는 여기에 맞는 철학과 가치관과 사상과 이념을 견지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맥락에서 현재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독도를 강탈하려는 야욕을 갖고 목하 그 작전에 본격 들어선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방도는 무엇이 있을 것인가. 한번 냉정히 가슴에 손을 얹고 반조해 볼 일이다. 내가 이러한 국가 흥망과 영원히 일본과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는 꼴을 보고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마음에서 앞에서 남북통일에 대한 통일 수리에 대해서 여러 사이트에 공개적으로 졸견을 올린 바가 있다. 이것은 국민된 자는 아무라도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을 올릴 수 있는 자유가 보장돼 있으며, 책임도 있다는 것이다.
여러번 언급하고 공개적으로 천명한 바가 있지만, 관심없는 사람들은 알기도 어렵고 알수 없을 것이나, 한민족은 자고로 천자, 천손민족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며 현실인 것이다.
여기에 이런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우리 민족의 만세, 영세보배이며 가장 중요한 경전은 바로 9*9 =81자 천부경임도 또한 부인치 못할 것이다. 따라서 남북한- 한반도, 한민족의 국운과 흥망성쇠는 천부경 이치에 일호차착도 호리도 틀림없이 일어나고 우리앞에 전개된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믿음에는 맹신과 정신, 정견이 있는 바 천부경이 우주자연과 모든 사리의 근본원리를 밝혀주는 불변의 경전, 성전이라는 것을 믿는 것은 바로 정견을 가진 사람의 정신인 것이다.
이러한 올바른 자세와 태도, 심오한 이치와 철학을 갖춘 바탕하에서만이 제대로 된 미래 예측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남북통일의 수리도 이런 천부경의 이치와 수리에 맞게 된다고 감히 단정하는 바이다.
이런 맥락에서, 6 6 - 7 7과 3 3 - 4 4라는 비결이 나온 바이다. 그러면 본론인 남북통일은 어떤 식이며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는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바 내가 앞에서 3, 4차 언급한 바와 같이 유사한 시점에 점차 우리가 알고 인정하는 시대로 들어설 것으로 보는 바이다.
현재로서의 남북통일이 피부에 와 닿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때는 남북이 외적 특히, 일본에 맞서 무력, 국방력, 군대를 합동으로까지 운용하는 지경까지 간 것으로 확인될 때, 남북통일이 본격 시작됐다는 것을 인정할 것으로 보는 바이다.
그러면, 언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인가, 3 3 - 4 4라는 문구를 해석한 바가 정확한 해석이라면 나의 해석대로 이루어지는 시점부터이다고 보는 바이다. 極卽返, 窮卽通-- 百尺竿頭 進一步
坐三立三玉璽移 去一來一今佛頭 ---田田之道 利在田田 手中握田 艱國救濟
과연 누가 막다른 궁지에 처한 나라를 구할 비책과 과감한 전략를 품고 남북을 아우르고 이끌 것인가. 전전지도가 한민족이 사는 것이며, 현재 전전지도를 펼쳐야 할 시기인데, 이런 사람이 2007년 대통령으로 등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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