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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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비밀번호는 4~10자 사이로 적어주십시요.)
내용	(참조) 최근 청와대, 정부 각 부처와 전국 언론사 홈피 자유게시판을 통해 “조용기목사를 위장(이용)해 대권을 잡고, 뒤에 숨어서 비열한 방법으로 대통령의 인사권을 행사하는 순복음측 막후대권자의 죄악상을 폭로”하고 “추미애의원 국정원 고문 폭로 및 정치 재개운동”을 전개하는 이대호입니다. 연세경영76학번, 경북고57기 입니다. 국민일보 기자와 신앙계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언론사 게시판 중 글이 잘 저장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동아/자유토론장, 한겨레/자유토론방, 문화/자유게시판, 오마이뉴스, 브레이크뉴스, 프레시안, 노컷뉴스/폴 한마디, 연합뉴스, 경향신문, 중앙일보, 세계일보, e윈컴정치뉴스, 뉴스앤조이, 크리스천투데이, 월간조선, CBS/의견게시판, 대구매일, 전남매일 , 신데렐라(xinderella.com)/추미애의 유혹의 정치 등 30여 언론사(기독언론 포함)독자게시판과 민주당이나 추미애의원 홈페이지에 가면 글쓴이=이대호 치면 제 글이 잘 저장되어 있습니다 먼훗날 역사의 증인이 되실 분들에게 간증을 보냅니다. 순교를 각오한 자의 고난사(史)는 부패한 교회에 대한 반간증(Anti-testimony)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