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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

 

 

글쓴이 :종이바다(2006-05-26 05:48:21, 번호: 1038, 조회: 9957)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욕구는 어떠한 형태로든 무언가의 부족함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은 생각을 통하여 계속해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랍니다.
성적인 욕망도 예외가 아닙니다.































24시간을 살면서 무수히 많은 생각과 활동을 합니다.
하루 종일 잠을 자지 않고, 하루 종일 먹을 수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하루 종일 섹스를 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삶 전체가 아닌 삶 속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육체적인 쾌락도, 정신적인 황홀감도
진실이 아닌, 이내 모두 다 사라져 버리는 것들입니다.















정신적 환희와 육체적 감각의 희열에 연연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더는 낭비하지 마시고.
삶의 일부분이 아닌 삶 전체를 이해하는 데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림: 라팔 올빈스키 / Rafal Olbinski
음악: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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