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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이대곤 | (2006-08-20 11:57:37, 번호: 1060, 조회: 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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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계와 정신계 |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라 하는 세상이 결코 물질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음을 우리의 옛 영적 스승들은 이미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최근에야 이를 발견하여 증명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물들은 빈 공간 없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서로가 완벽하게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미세한 차원으로 관찰해 보면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는 물질도 실제로는 허공 속에서 수많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입자들 역시 마지막에 남는 것은 오로지 순수한 에너지 체의 결속임이 밝혀져, 에너지(기)와 물질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게 되었으니, 결국 물질은 표현된 에너지요, 에너지는 드러나지 않은 물질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의 실체도 90% 이상이 공간으로 채워진 허공의 존재임이 밝혀졌다.
이 허공의 자리는 눈에 보이는 실체는 아니나 분명히 존재하는 현상이다.
뉴턴의 물리학적 개념은 객관적 실체인 입자, 곧 더 이상 파괴시킬 수 없는 객관적 입자만을 물질의 고유한 성질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뉴턴 물리학의 입장은 이미 부정되어진지 오래다.
뉴턴역학의 절대적 개념은 이미 사라졌으며, 상대성이론에 이어 양자역학이 발전하면서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는 항상 물질적인 성질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허공 속 에너지인 파동의 성질로 나타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양자역학은 더욱 발전하여 우리의 눈으로는 단단해 보이는 물질이라는 것도 실제로는 순수한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입자성과 파동성을 띤 에너지’라는 양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것을 밝혀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관찰자 참여 우주론’에 근거하여 입자의 이동과정에 사람의 관찰 주관이 개입함으로써 그 이동이 상하, 좌우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은 사람의 관찰 주관, 곧 인간의 마음이 개입함으로써 물질입자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이 드디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음을 말해준다.
아인슈타인과 닐스 보어, 데이비드 봄 등 선구적인 양자물리학자들은 뉴턴의 입자설이 타당성이 없음(절대적이지 않음)을 밝혀주었으며,
결국 과학자들은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이론에 근거하여 ‘관찰자의 관찰행위 자체가 관찰결과에 영향을 미친다’(코펜하겐 선언)고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이 말은 자연의 물질과학에서 마저도 관찰자의 주관적인 사고방식이나 의지, 감정에 따라 객관적 관찰결과가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곧 관찰자의 의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니, 결국은 본인 스스로의 의지,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 물리학이 도달한 ‘과학적’이란 것의 결론이다.
또한 부분을 이해하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는 프렉탈 이론과 우주만물은 하나의 거대한 끈(네트워크)으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이른바 ‘초끈 이론’까지 등장하게 되었고, 현대 과학자들도 드디어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많은 과학자들이 유전자 코드와 DNA의 단백질구조를 해독하면 생명의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인간 유전자의 종류가 엄청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인간 유전자는 의외로 생각처럼 많지 않았다.
대신 유전자가 서로 결합되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생명 비밀을 푸는 열쇠는 개별 유전자가 아니라 결합체, 곧 유전자 네트워크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최첨단 과학이론인 양자역학은 인간이 우주(절대적 존재)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했다. 양자역학은 의식과 물질 사이에 다리를 놓은 셈이니 곧 정신력의 과학에 다름 아니다.
첨단의 이러한 사고 체계는 뜻밖에도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 우리의 옛 가르침을 살펴보면 우리의 옛 철학적 사고를 표현한 천부경 및 삼일신고, 366 사 등의 경전에 이미 완벽하게 전개되어 있다.
정신력의 과학에 대하여 우리는 이미 알고 있으나 스스로 깨닫고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마음의 변화만으로 심장이 더 심하게 뛰고, 입에 침이 마르며, 편해지기도 하고, 답답해지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평상시의 의식단계를 베타파의 단계라 하는데, 명상으로 이완된 상태, 혹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긴장을 풀어주면 실제로 뇌파의 흐름이 바뀌며, 이를 알파파의 단계라고 한다.
알파파의 단계는 매우 건강한 의식상태로서 우리 몸의 긴장도 풀어준다.
이와 같이 마음의 변화에 따라 물질인 몸이 반응하고 변화하는 현상은 수 없이 많은 과학적 실험에서도 이미 밝혀진 바 있으며, 하버드 대학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몸속에 들어간 약의 화학작용까지도 믿음의 힘이 압도하여 약리작용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물리적인 면에서 볼 때 우리 몸은 에너지의 집합체로서 몸의 약 70%가 물이다.
물은 마음의 변화에 따른 의식은 물론이고 관심 있게 바라보기만 해도 변화하므로, 이에따라 물질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물의 결정체 사진집(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도 있다.
예전에는 생각이 물질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비과학적이라고 하였으나, 물이라는 물질이 사람의 의지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물질도 사람의 의지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방증 하는 것으로 이는 곧 정신과 물질이라는 것이 서로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니라 실은 서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곧 서양철학과 과학을 이끌어온 이원론이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사실 정신력의 힘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암암리에 믿어온 바다.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 능력을 스스로 차단시키고 있는 것뿐이다.
사람들이 학습을 통해서 배워왔던 것들, 그동안 가지고 있던 지식이나 판단기준을 버린다는 것은 어떤 내용이든 처음에는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지식만이 진리라는 닫쳐진 태도로는 진정한 발전과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만일 서구의 이원론적 학문체계에만 익숙해져 있는 사고만을 유지시켰다면 닐스 보어나 아인슈타인 같은 대 학자들의 새로운(?) 이론 체계는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 접하게 되는 지식이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소극적이며, 오히려 기왕에 접해보았던 것이나 쉬운 일에는 적극성을 띤다.
그러나 나를 방해하고 있는 ‘어렵다’는 생각은, 오로지 잘못된 학습에 의한 부정적인 저항감 때문이다.
자신의 믿음과 일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더 심할 수도 있으나, 이러한 거부감은 자아의식에 대한 변화와 성장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자체가 신의 축복으로서 오직 사람만이 신을 감지하고 깨우침을 통하여 자신이 신의 분신임을 자각하고 거듭날 수 있으며, 천부경의 가르침인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이란 곧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의 만물이 하나로 모이는 것이니,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곧 신의 분신이자 화신임을 자각한 자로서 우주 자체가 그 속에 들어 있는 존재다.
먼저 깨우친 사람이 이를 깨우치지 못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
삶의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려면 깨어나야 한다.
깨달음이란 곧 어둠에서 깨어남이다.
깨어있는 상태로 내안에 내재되어 있는 힘, 곧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분신으로서,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이 바로 나의 구세주임을 깨닫고, 나 자신과 하나님이 하나임을 깨우쳐 알아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버리면 하나님의 분신으로 거듭 태어나 자신의 의지가 자기 인생의 창조자라는 사실을 항시 잊지 않게 된다.
이 때 내안에 잠재되어 있는 절대적 힘을 믿고 노력하게 되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으니, 믿음이 크면 클수록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더욱 강해져 소망을 현실로 이룰 수 있다.
꼭 성취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 없이 맹목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삶은 무의미 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소망하는 것과 나의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하나님은 나의 내면에 깃들어 계시며 내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므로 나와 분리된 다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분신으로서 하나님과 한 몸이니, 그의 일부분이자, 동시에 전체다.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시고 활동하신다. 소망을 성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게 해주신 구세주 하나님께 스스로 감사하라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은 나의 구세주이시니 모든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항상 나를 도와주시며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을 인도하시니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 자신감을 갖고 삶을 소중히 여겨 깨어있는 삶을 이루라.
하나님은 사람의 성품 안에 현실세계의 천궁을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놓으셨으니 진정으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행동하는 순간 그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하며 비로소 내재되어 있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저 멀리 천궁에 계시는 하나님은 나의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으신다.
세세한 것들은 천궁의 하나님께 맡겨라
하나님이 사사건건 벌을 내리고 복을 주시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내 현실의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시는 하나님은 바로 내 안의 궁전에 계시는 내 안의 하나님이시다.
내 삶의 주인은 저 멀리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며, 필요한 모든 것들은 이미 내 안에 있다.
나와 하나님이 하나임을 아는 것이 깨달음이요(성통광명),
내가 하나님과 하나임을 진실로 깨달았을 때 내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며(재세이화),
비로소 남을 위한 내가 있을 수 있으니(홍익인간),
이것은 곧 구원받은 것이다.
성통광명은 개인구원이요, 재세이화는 사회구원이요, 홍익인간은 인류구원이다.
자기 혼자 구원받아 천당 가겠다는 것도 개인의 욕심이요, 자기혼자 깨달아 부처 되겠다는 것도 개인의 욕심이다. 보다 높은 기준을 적용하여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온 누리에 계시는 분으로서, 초월적 존재임과 동시에 나에게 내재해 계시는 분이시다.
저 멀리 있는 신에게 의존하지 말라, 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나뿐이다.
단지 내안에 살아계시는 고급한 영성인 내 의지, 내 본 성품, 내 하나님에게 의존하여 최선을 다하라.
개체인 내 안에 전체인 하나님이 계시고, 전체인 하나님 안에 개체인 내가 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 노력하라는 것이다.
* 본심 본태양 앙명 인중천지일(本心 本太陽 昻明 人中天地一 ) : 본 마음에 있는 근본 빛을 우러러 밝히면 사람 마음 안에서 하늘과 땅이 모두 하나의 이치다. - 천부경
*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 : 스스로의 성품에서 하나님의 자손 됨을 구하라. 이미 머리 속에 내려와 계시니라. - 삼일신고
그대가 곧 우주이니 그대 안의 우주를 열라.
영(靈)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마음으로 보아야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신을 찾고자 하는 나의 마음은 참 나(자아)를 찾으라는 신의 마음으로서, 본 성품은 곧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의 성품이니, 본성에서 그 신성을 되찾으라.
스스로가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지식이라는 바보상자 속에서 틀을 깨고나와 이미 내부에 갖춰져 있는 지혜라는 깨달음의 길을 찾으라.
자신의 내면세계와의 대화, 자기 최면, 곧 본 성품, 차원 높은 참 자아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나서는 뒤따르는 행동적 실천, 곧 스스로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만으로 본인이 원하는 바 소원성취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이미 내 안에 상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깨달았다면 이제부터는 실제적인 행동, 곧 재세이화의 삶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홍익인간의 뜻에 따라 삶을 영위해야 하는 것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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