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글쓴이 : | 하나 | (2002-03-30 07:26:53, 번호: 119, 조회: 6919) |
|
| RE:삼봉산하 반월선? |
하나로세 빛과 어둠이 하나 있고 없고가 하나 음양이 하나 극과 극이 하나 남과 여가 하나 하늘과 땅이 하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하나
........................., 하나,.........
천지 만물은 본래의 하나로 부터 왔으니, 이 본래의 하나는 처음이전의 처음이요 끝이후의 끝이니, (처음이요 끝이니) 하나가 되지 아니하면 둘로 나뉘고, 둘은 다시 넷,...,의 피라미 드를 만드네. 이 세상은 나무 가지처럼, 자기가 옳다하는 피라미드를 만드네. 우리가 허상을 쫓은 삶은 쭉정이가 될것이고, 변함속에 변하지 않는것이 있으니 진리요,하나요, 불성이요, 하 나님이요, 본성이요, 전체개체 개체전체,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 닌가 한다.
하나속에 모든것이 있다하였으니 과학 수학 역사 종교원리 ... 모든것이 하나의 원리를 풀어 자연을 그대로 풀어 놓은 것이라 할 수 있지 않는가.
여기서 우리는 알아야 한다.
네가 옳다 내가 옳다 하는 식은 그 자체로 끝없는 논쟁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은 분명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각도에서 많은 분들이 공부 를 해서 들어내 보이고 있다.
이들은 선각자이기도 하다. 자연은 옳든 아니든 거짓이든참이든 개인이 원하는 대로 보여달 라는 대로 그대로 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옳고 그른것은 없다고 본다.
다만, 그 길이 창조적이고 남과 내가 다 같이 득이 되어 즉 홍익인간 의 이념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의해 행사할 것이다.
운영자님께 부탁 드리는 것은 더욱 정진하시고 알찬내용 많은 기재 부탁드립니다.
하나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