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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나라사랑 | (2002-08-26 22:37:21, 번호: 165, 조회: 6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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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개천. |
행복한 지구인은 한가족 한식구입니다.
행복한 지구인의 국조는 창조주이신 한인천제님으로써 양심으로 행동하는 한없이 밝고 맑은 양심인입니다.
우리는 한 하늘 아래서 행복한 지구라는 땅에서 모두가 함께 하 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조가 다르고, 일본의 국조가 다르고, 중국의 국조가 다 르고, 한국의 국조가 다르지 않습니다.
위대한 한민족의 창조주이신 한인천제님의 후손인 행동하는 양심 인인 천손의 후손은 모두가 같습니다.
어떻게 한 하늘 아래서 한 지구에서 국조가 다를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행복한 지구인의 국조는 한인천제이시고 한 후손이고 한 식구 한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지구인은 함께 모두가 숨을 쉬고 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지구인의 숨은 모두가 함께 교류하고 있습니다.
한자손 한가족 한식구이고 한후손이기 때문입니다. 한인천제의 후손들은 해인이 되어 하늘나라로 승천을 해야 합니 다.
더이상 이지구에서 거듭된 윤회를 할 필요없이 천손으로서 바른 후손된 도리를 다하고 하늘나라로 승천을 해야 합니다.
나는 예수, 석가, 한웅 1대 할아버지와 약속을 하였습니다.
인류구혼의 역사의 사명을 받고 하늘나라로 승천을 하는 천문을 열겠노라고......
나는 하늘의 사명을 받들어 하늘문을 여는 새로운 21세기의 개천 을 하였습니다.
하늘의 석정수는 바로 개천을 한 천상의 에너지원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피눈물은 흘리지 않고 점검도 하지 못하면서 비 난만을 일삼았습니다.
사람들은 상대가 피눈물 흘리는 과정은 보지 않은체 상대를 인정 하지 않았습니다.
바른 이야기를 해주어도 바른 점검도 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안위 에만 눈이 멀어 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보다는 자신들의 단체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있습 니다.
이를 어찌 하늘이 보고만 있겠습니까?
자신들의 조상의 문물을 바르게 찾는것이 바른 후손된 도리입니 다.
석정수와 해단학의 창조의 과정은 말로써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의 인내로써 창조되었습니다.
나는 바른 조상의 문물을 찾아야겠다는 신념하나로 오늘날에 이 르렀습니다.
나로 인한 가정의 고통 또한 헤아릴수 없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인내하고 인내할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을 믿었기 때 문입니다.
하늘은 나를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나를 믿는다는 대의를 지키기 위하여 나는 한없는 눈물을 흘리면 서 해인이 되어 하늘나라로 승천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박수는 커녕 비난만을 일삼았습니다.
그것도 내나라 한국인들이 비난을 일삼았습니다. 때로는 미친놈, 사이비, 정신병자 등등등 나는 지금껏 행복수련법을 가르쳐주면서 단 10원도 받은적이 없 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런것은 아랑곳 없이 그저 남이 비난을 하니 따라서 비난하고 비판을 일삼았습니다.
나는 내 자신의 스승님이었던 일지 이 승헌님에 대한 비판을 하 였고 비난을 하였습니다.
나는 내 스승님이시기에 먼저 바른 정도의 길을 가시라고 촉구 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지 이 승헌님은 어떠한 비난과 비판에도 일언반구를 아 직까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자신이 피눈물 흘리는 과정을 거쳐야 했기에 일지 이 승 헌님 또한 정말 험난한 길을 개척하였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 다.
그러나 아무리 험난한 개척을 하였다 하여도 정도가 아닌것은 아 닙니다.
나는 그 어떠한 비난과 비판에도 내가 주장한 정도에서는 주장 을 굽힐뜻이 없음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시간이 흐르면 진실은 분명하게 밝혀집니다.
하늘의 진실은 언젠가는 분명히 밝혀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 다.
세상은 사필규정입니다.
나는 하늘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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